예산 부족으로 가구 교체 대신 필름 시공을 고민 중인데 범위 설정 기준이 궁금합니다

영***함

이번에 생애 첫 집을 매수하면서 반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의욕은 앞섰지만 막상 견적을 뽑아보니 예산이 너무 타이트해서 가구들을 전부 교체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가장 고민인 부분은 붙박이장과 주방 가구들입니다. 특히 작은방의 오래된 붙박이장은 색상이 너무 칙칙하고, 거실 아트월은 예전 유행하던 광택 타일이라 전체적인 분위기를 해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못 참겠는 화장대 정도만 필름 작업을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다른 분들의 사례를 보니 필름만 잘 활용해도 올리모델링한 것 같은 효과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범위를 조금 더 넓혀볼까 하는데, 어디까지 진행해야 가성비 좋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지금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정말 최소한으로 화장대와 낡은 붙박이장 문짝만 하는 것, 둘째는 주방 상하부장과 현관 신발장까지 포함해 가구 전체의 톤을 맞추는 것, 셋째는 여기에 더해 거실 아트월 타일 위까지 필름으로 덮어버리는 것입니다.

특히 아트월의 경우 메지 부분이 깊지 않아 시공이 까다롭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름으로 마감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두고 다른 가구들에만 집중하는 게 효율적일까요. 미적 감각이 부족해서 자재 색상 조합이나 범위 설정에 대해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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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먼***집8/15

아트월 필름은 정말 신중하셔야 해요. 메지가 깊으면 나중에 그 모양대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거든요. 차라리 주방 상하부장 톤만 맞춰도 집 전체 분위기가 확 살아납니다.

영***함8/15

맞아요, 저도 그 메지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혹시 필름 대신 다른 대안으로 추천하실 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셀***워8/15

예산이 한정적이라면 셋째 안을 추천드려요. 가구들 색상만 통일해도 훨씬 넓어 보이거든요. 특히 신발장과 주방 하부장을 비슷한 톤으로 맞추면 일관성이 생겨서 만족도가 높으실 거예요.

꼼***감8/15

동의합니다. 다만 필름은 밑작업이 중요하니, 신발장처럼 홈이 파인 곳은 퍼티 작업 제대로 해달라고 요청하세요.

화***후8/15

자재 색상 고민되시면 샘플북 보실 때 조명 아래서 꼭 확인하세요. 생각보다 집 조명에 따라 색감이 완전히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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