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허가 도면이랑 단열재 성적서 챙기면서 알게 된 것들
이번에 확장 공사하면서 행위허가를 받았는데, 나중에 변경된 도면이 따로 나오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참고용인 줄 알았는데 막상 공사 시작하니까 이 도면에 작업 내용이 다 들어있어서 이걸 제대로 숙지 안 하면 엉뚱한 곳을 건드릴 뻔했어요.
특히 단열재 고민이 많았는데 지자체마다 기준이 정말 다르더라고요. 어떤 곳은 준불연재 사용 여부를 크게 안 보기도 하지만, 어떤 곳은 이걸 안 쓰면 아예 사용검사 완료를 안 해주는 경우도 있거든요. 저는 불안해서 담당 주무관님이랑 통화해서 성적서가 필요한지 미리 확인하고 진행했어요.
단열재는 LX PF보드로 결정했는데 인테리어용으로 잘 나와서 좋더라고요. 300만원 정도 투자해서 집을 따뜻하게 만드는 게 결국 돈 버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밀성을 생각해서 작은 사이즈보다는 큰 사이즈로 시공하는 게 훨씬 낫다는 얘길 듣고 그렇게 진행했더니 마음이 놓여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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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주무관님이랑 통화하는 거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지역마다 말이 다 달라서 직접 확인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맞아요. 카페 정보만 믿기보다 우리 집 담당자분께 확답 받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PF보드 큰 사이즈로 가신 거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작은 거 썼다가 틈새 생길까 봐 걱정돼서 결국 큰 걸로 바꿨거든요.
변경된 도면이라는 게 정확히 어떤 건가요? 행위허가 신청할 때 낸 거랑 다른 게 또 나오는지 궁금해요.
신청 단계에서 수정 사항이 반영되어 최종적으로 확정된 도면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거 꼭 챙겨서 목수님께 드려야 해요.
준불연재 성적서 없어서 사용검사 반려됐다는 얘기 들어본 적 있어서 저도 엄청 떨렸는데 이렇게 미리 확인하시는 게 정석이네요.
300만원 정도면 단열 투자치고 적당한 선인 것 같아요. 나중에 결로 생겨서 다시 뜯는 비용 생각하면 이게 훨씬 싸게 먹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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