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없어서 고민 끝에 턴키로 진행했어요. 전체적으로는 괜찮았는데 필름 시공 쪽에서 생각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요.
특히 신발장 색상을 바꾸려고 필름 작업을 했는데, 문을 열 때마다 뒷부분에 원래 색깔이 그대로 드러나더라고요. 곡선 마감이라 어느 정도 이해는 하지만 한쪽 면만 큼직하게 필름을 넘겨서 마무리한 걸 보니 일관성이 없어서 계속 거슬렸어요.
거실 아트월 시트지 작업도 아쉬웠어요. 부분부분 기존 아트월 바탕이 그대로 보이는 곳들이 있더라고요. 재단을 잘못하신 건지 아니면 덜 붙은 건지 모르겠는데, 이런 디테일한 마감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다가와서 계속 신경 쓰여요.
댓글 8
필**수
아트월에 기존 바탕이 보인다면 그건 명백한 하자 같아요. 보통은 겹쳐서 붙이거나 깔끔하게 떨어져야 하거든요.
마***녀
그쵸? 저도 이게 맞는 건지 계속 의문이었어요. 업체에 다시 말해봐야겠더라고요.
반**버
신발장 곡선 부분 마감이 진짜 까다롭긴 해요. 그래도 4면이 일정하지 않은 건 시공자분이 좀 서두르신 것 같네요.
화**홈
저도 턴키 했을 때 필름 마감 때문에 한바탕 했어요. 특히 문 열리는 안쪽 면 처리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반**버
맞아요. 눈에 잘 안 띄는 곳이라고 대충 넘기면 나중에 문 열 때마다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꼼***인
필름은 기사님 손기술 차이가 커서 운이 좀 따라야 하더라고요. 재시공 요청하시면 수정 가능할 거예요.
구**출
아트월 시트지는 시간이 지나면 들뜨는 경우도 많아서 처음부터 밀착이 잘 됐어야 했어요.
초***어
필름 마감 어디까지가 정상인지 항상 헷갈리는데 이런 사례 보면 공부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