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 HP530과 HP540으로 정돈한 깔끔한 무드 | 부산 서면 동일스위트1차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던 공간을 필름 시공만으로 완전히 새롭게 바꾼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집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정돈되지 않은 색감'이었어요. 특히 이전 거주자분이 셀프로 페인트칠을 하셨는데, 마감이 고르지 않아 전체적으로 어수선해 보였거든요. 낡고 얼룩진 느낌을 지우고 깨끗한 첫인상을 만들고 싶어 하셨던 고객님의 마음을 담아, 차분하고 정갈한 콘셉트로 변화를 주었습니다.

화이트 캐비닛과 우드 바닥이 어우러진 주방
화이트 캐비닛과 우드 바닥이 어우러진 주방사진 출처

주방부터 살펴볼까요? 화사한 화이트 톤의 캐비닛과 따뜻한 나무색 바닥이 만나니 공간이 한결 밝아 보여요. 요리하는 시간이 즐거워질 것 같은 깨끗한 분위기예요.

베이지 붙박이장과 어두운 우드톤 바닥의 거실 공간
베이지 붙박이장과 어두운 우드톤 바닥의 거실 공간사진 출처

주방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시선 끝에는 베이지 컬러의 붙박이장이 자리 잡고 있어요. 어두운 우드톤 바닥재와 대비되면서도 차분하게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이라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블루와 베이지 패널, 블랙 상판이 조화로운 드레스룸
블루와 베이지 패널, 블랙 상판이 조화로운 드레스룸사진 출처

드레스룸은 조금 더 과감한 색 조합을 선택했어요. 베이지와 블루 컬러 패널이 조화를 이루고, 블랙 상판의 수납장과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더해져 세련된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벽과 천장 접합부의 화이트 실리콘 마감 상태
벽과 천장 접합부의 화이트 실리콘 마감 상태사진 출처

디테일한 마감 하나가 집 전체의 완성도를 결정하죠. 벽과 천장이 만나는 접합부에 화이트 실리콘으로 깔끔하게 라인을 잡아 마무리했어요.

분홍색 벽면과 흰색 수납장이 있던 시공 전 드레스룸
분홍색 벽면과 흰색 수납장이 있던 시공 전 드레스룸사진 출처

사실 드레스룸은 처음부터 이랬던 게 아니에요. 시공 전에는 분홍색 벽면에 흰색 수납장이 놓여 있어 조금은 어수선한 상태였거든요.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기대하며 작업을 진행했던 과정이에요.

화이트 수납장과 블랙 상판이 대비되는 주방
화이트 수납장과 블랙 상판이 대비되는 주방사진 출처

다시 주방의 다른 각도를 보여드릴게요. 화이트 수납장과 블랙 상판의 대비가 명확해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금색 테두리 붙박이장이 있는 나무 패턴 바닥의 복도
금색 테두리 붙박이장이 있는 나무 패턴 바닥의 복도사진 출처

복도로 나오면 금색 테두리가 포인트가 된 붙박이장이 눈에 들어와요. 나무 패턴의 바닥재와 어우러져 은은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통로가 되었답니다.

흰 벽과 목재 바닥, 흰색 문이 보이는 복도 시공 과정
흰 벽과 목재 바닥, 흰색 문이 보이는 복도 시공 과정사진 출처

복도 역시 변화의 과정이 컸던 곳이에요. 흰 벽과 목재 바닥 사이에 기존의 흰색 문과 거울 도어가 있던 모습인데, 이 부분의 색감을 어떻게 잡느냐가 관건이었죠.

우드톤 도어와 목재 마루가 매치된 복도
우드톤 도어와 목재 마루가 매치된 복도사진 출처

완성된 복도의 문은 기존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조화로운 우드톤으로 마감했어요. 바닥 마루와 톤이 맞물리며 훨씬 아늑한 분위기로 바뀌었더라고요.

흰색 수납장과 유리 도어가 설치 중인 복도
흰색 수납장과 유리 도어가 설치 중인 복도사진 출처

복도 수납장과 유리 도어가 설치되던 과정이에요. 하나하나 면을 잡아가는 작업을 통해 정갈한 라인을 만들어갔습니다.

화이트 캐비닛과 베이지 상판이 놓인 주방
화이트 캐비닛과 베이지 상판이 놓인 주방사진 출처

주방의 또 다른 모습이에요. 화이트 캐비닛에 베이지톤 상판, 그리고 나무 마루가 층층이 쌓여 포근하면서도 깨끗한 주방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구성된 드레스룸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구성된 드레스룸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드레스룸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화이트 수납장과 상판으로 통일감을 주어, 옷가지들이 많아져도 공간 자체가 주는 정돈된 느낌 덕분에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셀프 페인트로 인해 울퉁불퉁했던 표면들 때문에 걱정이 많으셨는데, 예림 HP530과 HP540 필름으로 매끈하게 덮어내니 비로소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집이 되었어요. 다만, 시공 범위가 넓어 야간 작업까지 이어질 만큼 공정이 까다로웠던 점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지만, 결과물을 보니 그만큼의 가치가 충분했네요. 이제는 얼룩진 벽지 대신 깨끗한 필름의 질감이 주는 평온함을 누리실 수 있을 거예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수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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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깔**이8/13

천장 접합부에 화이트 실리콘으로 라인 잡으신 디테일이 대박이네요. 이런 작은 마감 차이가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부***28/14

주방 화이트 캐비닛에 베이지 톤 상판 조합이 너무 포근해 보여요. 사진 보니까 저희 집 주방도 필름 시공하면 분위기가 확 바뀔 것 같아 기대되네요.

반*끝8/14

맞아요! 특히 화이트와 베이지 조합은 실패 없는 정석이라 공간이 훨씬 밝고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집***심8/14

드레스룸에 블루 컬러 패널 쓰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자칫 심심할 수 있는데 블랙 상판이랑 같이 매치되니까 엄청 세련돼 보여요.

미***프8/14

복도 수납장에 금색 테두리 포인트 준 거 너무 고급스러워요. 우드톤 바닥이랑 은은하게 어울려서 통로가 호텔 복도 같은 느낌이 나네요.

초**사8/15

저희 집도 전 거주자가 페인트칠을 해놔서 벽면이 울퉁불퉁하거든요. 예림 필름으로 이렇게 매끈하게 덮을 수 있다니 정말 참고가 많이 됐어요!

인***무8/15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이 집 사례 보니까 희망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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