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안팎 필름 색상을 다르게 지정하는 구성, 시각적으로 괜찮을까요?

집***심

이번에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집 전체를 크림과 우드 톤으로 맞추려고 계획 중입니다. 저희 집 구조가 복도가 있는 형태인데, 방 4개 중에서 안방이 복도 끝에 위치해 있어요.

고민인 부분은 방문 필름 색상입니다. 거실과 복도 쪽에서 보이는 방문 바깥쪽 면은 우드 포인트로 가고 싶은데, 정작 방 안에서 문을 바라볼 때는 공간이 더 넓어 보였으면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방 안쪽 면은 벽지나 가구와 잘 어우러지도록 크림이나 아이보리 같은 베이스 컬러로 지정할까 생각 중입니다.

그런데 시공 업체 쪽에서는 반응이 별로시네요. 굳이 그렇게 해야 하느냐고 물으시면서, 문을 반쯤 열어두었을 때 양쪽 색상이 다르게 보이면 오히려 애매하고 이상해 보일 수 있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업체 말씀대로 문을 반쯤 열어놓았을 때 두 색상이 동시에 보이면 이질감이 들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방문을 딱 그 각도로 열어둘 일이 그렇게 많을까 싶기도 하고요.

혹시 이렇게 안팎 색상을 다르게 시공해보신 분들이 계신지, 실제로 사용해보니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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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우***아8/17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그냥 한 가지 색으로 통일했어요. 문 열 때마다 색이 바뀌면 생각보다 신경 쓰이더라고요.

집***심8/17

역시 통일하는 게 안전할까요? 안쪽 공간이 좁아 보일까 봐 욕심을 냈는데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미***프8/17

방문을 완전히 열어두고 생활하신다면 안쪽 색상은 거의 안 보일 것 같아요. 저는 거실 쪽 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포인트 주시는 거 추천합니다.

반*끝8/17

디자인적인 취향 차이가 크지만, 시공 전 결정하실 때 문이 열리는 각도와 복도에서 방 안쪽 면이 얼마나 노출되는지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문턱이나 문틀 색상과 어떻게 매치할지에 따라 이질감의 정도가 달라지므로, 샘플지를 실제 벽지와 대조해 보신 후 결정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후8/17

업체분들이 보수적으로 말씀하시는 경향이 있긴 해요. 다만 반쯤 열렸을 때의 모습이 정말 괜찮을지 샘플지를 문에 직접 대보시고 판단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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