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공정 자재 따로 주문하고 시공만 맡긴 후기

구***록

이번에 40평대 구축 셀인하면서 가장 머리 아팠던 공정이 바로 타일이었어요. ㅠㅠ 처음엔 그냥 예쁜 타일 골라서 시공만 부탁드리면 끝인 줄 알았거든요.

저는 비용을 좀 아껴보려고 타일이랑 부자재를 제가 직접 다 주문해서 현장에 보내드리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 질문은 눈치 보지 말고 최대한 많이 하세요! 궁금한 게 풀릴 때까지 여쭤봐야 나중에 마감 보고 눈물 안 흘려요. 사장님께 문자로 질문 폭탄을 보냈는데도 다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자재 주문은 공정 일정보다 훨씬 여유 있게! 타일이랑 부자재 수량 계산해서 미리미리 주문해두는 게 핵심이에요. 공정 꼬이면 진짜 답 없거든요.

- 마감 확인은 꼼꼼하게, 하지만 정중하게! 작업 끝나고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면 웃으면서 다시 부탁드려 보세요. 실력 기사님 만나면 기분 좋게 재작업해주시기도 하더라고요.

결과적으로는 다른 공정보다 훨씬 깔끔하게 잘 나와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처음 계획했던 예산보다 몇백만 원 정도 더 들긴 했지만, 욕실만큼은 포기 못 했거든요. 타일 공정 준비하시는 분들, 자재 주문할 때 수량 계산 잘 하셔서 꼭 성공하세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3

초***러4/3

저도 자재 따로 주문할 생각인데 진짜 막막하네요 ㅠㅠ 질문 많이 해도 괜찮을까요?

타**랑4/4

진짜 타일 기사님 성격이 반 이상인 것 같아요. 좋은 분 만나셨다니 다행이에요!

인***무4/4

혹시 타일 주문할 때 수량은 원래 면적보다 얼마나 여유 있게 잡으셨나요? 10% 정도면 될까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