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월과 문틀, 문 색상을 맞출 때 필름 마감 범위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반셀프로 진행 중인데 필름 마감 부분에서 계속 고민이 생겨 질문 올립니다. 다용도실 문인데 중간에 유리가 끼어 있는 형태이고, 옆문과 바로 이어진 구조입니다.
현재 왼쪽은 필름으로, 오른쪽은 도배로 마감이 되어 있는데 둘의 마감 방식이 서로 달라서 정리가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이면을 모두 필름으로 처리하려고 하는데, 문틀을 포함해서 색상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고민되는 선택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아트월부터 문까지 모두 동일한 색상으로 통일해서 가는지 2. 아트월, 문틀, 문을 각각 다른 색상으로 나누어 가는지 3. 코너 부분의 색상을 어떤 기준으로 가져가야 할지
현재 아트월은 화이트 계열이고, 집안의 걸레받이와 몰딩 일부는 연한 그레이 톤입니다. 문 색상은 그보다 조금 더 짙은 톤을 고려하고 있으며 바닥은 우드 톤입니다.
필름 시공 일정이 얼마 남지 않아서 오늘까지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필름 작업하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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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사진이 없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보통 아트월 색상이 강하면 문틀까지 맞추는 게 덜 끊겨 보입니다.
아무래도 통일하는 게 시각적으로 더 넓어 보일까요?
바닥이 우드라면 문 색상을 너무 튀지 않게 잡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코너 부분 마감이 제일 까다롭죠. 문틀 색상을 아트월에 맞출지 문에 맞출지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맞아요, 그 코너 부분 색상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가 제일 고민입니다.
저는 그냥 다 화이트로 밀었는데 실패 없더라고요. 고민되시면 제일 밝은 쪽으로 맞추세요.
걸레받이 색상이랑 문 색상이 너무 다르면 발밑이랑 눈높이에서 색이 따로 놀 수 있습니다.
문틀을 문 색상과 맞추는 게 일반적이긴 한데, 아트월이랑 붙어 있다면 아트월 색상을 따라가는 게 더 깔끔할 때가 많습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문틀은 문 색상으로 맞췄어요.
고려하시는 문 색상 샘플을 아트월 옆에 직접 대보셨나요?
도배와 필름이 만나는 지점은 실리콘 마감이 들어가니 색상 차이가 조금 있어도 어느 정도 보완은 됩니다.
오늘까지 결정하셔야 한다니 마음 급하시겠어요. 개인적으로는 1번처럼 통일하는 게 가장 안전한 선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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