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월 자재 변경 후 필름 시공 결과물, 톤 차이와 질감 판단 부탁드립니다

결***중

사무실 이전하면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래 TV 쪽 아트월은 조슈아라이트로 계획했었는데, 시공 난이도가 높고 가격 부담이 너무 커서 고민 끝에 현대 SPW15 필름으로 변경해서 진행했습니다. 영림 190 제품과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결정한 건데 오늘 시공을 마쳤습니다.

전체적인 결과물은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듭니다. 다만 핸드폰 카메라로 찍으니 나뭇결이나 특유의 질감이 실제보다 더 진하게 담기는 편이라, 최대한 실물 느낌과 비슷하게 보이도록 찍어보려 노력했습니다.

공용부 필름은 발렌무디크림, 발렌블랑, 발렌포그 등 여러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가장 무난해 보였던 발렌무디크림으로 골랐습니다. 그런데 샘플북에서 색감만 보고 선택했던 발렌디머가 완전 복병이네요. 실물로 보니 훨씬 고급스러워서 현관 쪽에 시공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채광이 좋은 현관 쪽은 흰색 석고텍스와 비교해보니 생각보다 톤이 진하게 느껴지는데, 이런 톤 차이가 자연스러운 건지 아니면 조명이나 채광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인지 궁금합니다. 실제 시공해보신 분들이 보시기에 이 정도 색감 차이가 적절한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햇***방8/17

발렌디머 진짜 고급스럽죠. 저도 샘플북 보고 반했다가 실제 시공샷 보고 확신했는데, 현관처럼 빛 많이 들어오는 곳에 포인트 주면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결***중8/17

맞아요. 저도 샘플북 볼 때부터 느낌이 좋았는데 실제 결과물이 더 만족스러워서 다행입니다.

먼***집8/17

사진상으로는 톤 차이가 꽤 나 보이는데, 원래 필름은 빛 각도에 따라 색감이 완전히 다르게 보여요. 채광 부족한 곳과 많은 곳의 차이가 원래 이 정도인지 확인해보세요.

반*끝8/17

필름의 색감 차이를 판별하실 때는 먼저 동일한 조명 아래에서 샘플북과 실물을 대조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후 채광이 없는 복도와 빛이 들어오는 창가 쪽의 톤 변화를 순차적으로 확인하여 자재 고유의 색상인지 조명에 의한 착시인지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나***아8/17

SPW15 선택하신 거 신의 한 수네요. 조슈아라이트 가격 압박 진짜 심하죠. 결과물 보니 굳이 비싼 자재 안 가셔도 충분히 고급스러운 느낌 납니다.

꼼***감8/17

석고텍스랑 비교해서 톤이 진하게 느껴지신다면, 아마 대비 효과 때문일 가능성이 커요. 주변이 너무 밝은 화이트 톤이라 상대적으로 더 진해 보일 수 있습니다.

시***출8/17

공감합니다. 저도 화이트 천장에 베이지 톤 필름 썼을 때 처음엔 너무 어둡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딱 적당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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