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산 수프리모 생두 마대자루를 액자로 바꾼 디테일 | 경기도 광주 카페

반*끝

코튼 소재의 봉투에 적힌 'TATAMA Organic Coffe' 문구와 원산지 표시가 시선을 끕니다.

원산지가 표시된 코튼 소재의 커피 봉투
원산지가 표시된 코튼 소재의 커피 봉투사진 출처

단순한 소품을 넘어 공간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장식물로 활용되었어요. 유기농 원두의 거친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목재 구조물과 벽면이 드러난 공사 현장
목재 구조물과 벽면이 드러난 공사 현장사진 출처

작업 당시에는 벽면과 바닥재를 정리하고 목재 구조물을 세우는 기초 공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뼈대를 잡고 면을 정리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정교한 마감이 가능합니다.

벽면에 나란히 배치된 커피 봉투 장식
벽면에 나란히 배치된 커피 봉투 장식사진 출처

벽면을 따라 나란히 걸린 커피 봉투들이 리듬감을 줍니다. 하나하나의 원산지가 표시되어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하는 인테리어 요소가 되었어요.

회색 벽면과 나무 프레임 포스터의 조합
회색 벽면과 나무 프레임 포스터의 조합사진 출처

차분한 회색 벽면 위로 나무 프레임의 커피 포스터가 더해졌습니다. 무채색 배경과 내추럴한 우드 톤이 만나 정갈한 느낌을 줍니다.

베이직한 목재 프레임으로 마감된 포스터
베이직한 목재 프레임으로 마감된 포스터사진 출처

베이직한 목재 프레임으로 마감한 포스터들이 벽면의 여백을 채우고 있습니다. 과하지 않은 직선의 미학이 돋보이는 구성이에요.

회색 벽면 위 포스터와 나무 프레임 구조물
회색 벽면 위 포스터와 나무 프레임 구조물사진 출처

회색 벽면을 배경으로 벽걸이 포스터와 나무 프레임 구조물이 조화를 이룹니다. 공간의 톤앤매너를 유지하면서도 포인트가 확실한 배치입니다.

벽에 걸린 커피 봉투 형태의 표지판
벽에 걸린 커피 봉투 형태의 표지판사진 출처

커피 봉투 형태의 표지판이 벽에 걸려 공간의 성격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소박하지만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마감입니다.

프라이머를 바른 합판 위에 재단한 패브릭을 꼼꼼히 펴 붙이고, 그 위에 5cm 두께로 재단한 미송합판으로 액자 몰딩을 만들어 완성했습니다. 콜롬비아산 수프리모 원두 마대자루라는 독특한 소재가 미송합판의 내추럴한 색감과 어우러져 카페 특유의 감성을 완성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한정빈 목수

목공 · 경기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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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커**후8/14

원두 마대자루를 액자로 만들 생각을 하시다니 진짜 기발해요. 거친 질감이 회색 벽이랑 묘하게 잘 어울려서 분위기 있네요.

인***보8/15

회색 벽면에 나무 프레임 포스터들이 나란히 걸린 사진 보니까 리듬감이 느껴져요. 혹시 액자 크기를 다 통일하신 건가요?

반*끝8/15

베이직한 목재 프레임으로 마감해서 일체감을 주면서 벽면의 여백을 채운 스타일이에요.

광*맘8/16

콜롬비아 수프리모 문구가 적힌 패브릭 포인트가 시선을 확 끄네요. 소박하면서도 공간의 정체성이 확실히 드러나는 것 같아요.

홈***무8/17

미송합판 프레임 색감이 너무 정갈해요. 저도 이번에 카페 같은 거실 꾸미려고 하는데 이런 포인트 액자 배치 참고해야겠어요.

반*끝8/17

내추럴한 우드 톤과 무채색 배경이 만나서 차분한 느낌을 주는 구성이라 참고하시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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