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신발장 하단 대리석 걸레받이 부분에 필름 시공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반셀프로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이제 막 마무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관 신발장 하부에 대리석 걸레받이가 시공되어 있는데요. 제가 현관 전체적인 분위기를 베이지 톤으로 맞췄는데, 이 걸레받이 부분의 색상이 혼자 튀어서 계속 눈에 거슬리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필름 AS를 받을 때 이 부분도 같이 작업해달라고 요청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작업자분께서 이 구역은 돈을 더 준다고 해도 웬만하면 안 하는 부분이라고 하시네요. 만약 굳이 작업을 원해서 진행하더라도, 추후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AS가 절대 불가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제가 원한다면 해주겠다고는 하시는데, 원래 대리석 걸레받이 쪽은 필름 작업을 하지 않는 곳인가요? 작업 위치가 낮아서 쭈그려 앉아 작업해야 하니 번거롭고 힘드신 점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전문가분께서 돈을 줘도 안 하는 부분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니 당황스럽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이 부분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원래 필름 시공이 안 되는 영역인지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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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대리석 재질에 따라 접착력이 다를 텐데, 표면 처리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셨나요?
그냥 일반적인 매끈한 대리석 느낌인데, 정확한 표면 처리까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 하단부는 물청소를 자주 하는 곳이라 들뜸 현상이 심해서 기피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작업자분 입장에서는 정말 까다로운 위치긴 하죠. 그래도 필름지 종류에 따라 가능한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그냥 적응하고 쓰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는 조언을 많이 들었습니다.
적응이 될까요? 계속 눈에 밟혀서 고민이네요.
AS 불가라고 하신 건 아마 습기나 마찰 때문에 금방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네요.
혹시 필름 말고 다른 대안은 생각 안 해보셨나요? 색상 차이가 얼마나 심한 건지 궁금합니다.
맞아요. 필름보다는 차라리 다른 방법을 찾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신발장 하단이면 신발 넣고 뺄 때 발에 계속 치이는 곳이라 금방 긁히거나 벗겨질 텐데, 작업자분이 정직하게 말씀해주신 것 같네요.
원래 안 되는 곳이라기보다 리스크가 큰 곳이라고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곳에 했다가 모서리부터 조금씩 뜨기 시작해서 결국 다 뜯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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