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금속 프레임과 거친 목재 계단이 교차하며 공간의 뼈대를 잡아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작업 초기, 2층 테라스로 이어지는 계단 공사가 한창인 현장이에요. 계단 아래의 빈 공간을 창고로 활용하기 위해 블랙 컬러로 칠한 나무로 선반 뼈대를 세우는 과정이 진행 중입니다.
벽면의 목재 패널과 검은색 천장이 대비를 이루며 인더스트리얼한 무드를 예고해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목공 작업 중인 내부를 비추고 있습니다.
계단 구조물이 자리를 잡아가며 층간 연결 통로가 구체화되는 단계예요. 계단 오른쪽 난간 쪽에는 선반을 추가로 제작해 좁은 틈새까지 알뜰하게 활용할 계획입니다.
정교한 마감을 위해 수공구들이 놓여 있고, 도어의 손잡이와 디테일한 부속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느덧 완성된 공간은 검은색 천장과 회색 벽면이 만나 묵직한 분위기를 자아내요. 노출된 철골 구조물과 조명이 어우러져 카페 특유의 공업적인 감성이 묻어납니다.
전체적인 공간의 흐름을 잡으며 세부적인 마감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자작나무 집성목으로 제작된 선반들이 블랙 프레임과 만나 정갈한 수납 공간을 완성했어요. 거친 콘크리트 톤의 벽면과 나무의 질감이 조화를 이루며 물빛공원 앞 카페만의 개성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댓글 3
광*맘
검은색 천장이랑 회색 벽면의 묵직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네요. 저도 곧 상가 인테리어 예정이라 이런 인더스트리얼한 무드 눈여겨보고 있어요.
나**아
자작나무 집성목이랑 블랙 프레임 조합이 진짜 세련됐네요. 혹시 저런 톤의 선반은 관리하기가 까다롭지 않을까요?
카***러
계단 아래 빈 공간을 창고로 짠 아이디어 진짜 좋아요. 좁은 틈새까지 선반으로 채운 거 보고 감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