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부담으로 반셀프 전환 시, 필름 업체 선정과 톤 맞추는 방법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30평대 후반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인테리어를 준비 중인 초보입니다. 집이 지어진 지 10년 정도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어두운 우드톤이라 집이 너무 올드해 보여서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고 싶어 올수리를 계획했습니다.
처음에는 편하게 턴키 업체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예산이 너무 높게 잡히더라고요. 게다가 입주 전까지 남은 공사 기간이 짧아서 일정이 꼬일까 봐 걱정이 큽니다. 고민 끝에 반셀프로 방향을 틀었는데, 인테리어 경험이 전혀 없고 회사 일로 바쁘다 보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입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필름 시공입니다. 방문, 문틀, 주방 싱크대, 그리고 거실과 현관의 펜트리장, 신발장까지 전체적으로 필름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원하는 느낌이 있는데, 도배지와 바닥재 톤에 맞춰서 필름 색상을 어떻게 골라야 실패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직접 샘플북을 보고 고르는 게 맞을지, 아니면 시공 경험이 많은 분께 도배와 바닥재 정보를 드리고 추천을 받는 것이 더 안전할까요? 반셀프로 진행하시면서 필름 톤 결정하셨던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저도 처음 반셀 할 때 똑같이 고민했어요. 샘플북은 조명에 따라 색이 달라 보여서 위험하더라고요.
아, 조명 차이가 심한가요? 그래서 다들 추천을 받는다고 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도배지랑 바닥재 모델명을 정확히 알려드리고 추천받으시는 게 훨씬 빠르고 정확합니다.
반셀은 일정 관리가 제일 중요해요. 필름 시공 전후로 도배 일정이 어떻게 잡혀 있는지 확인하셨나요?
아직 세부 일정표는 짜지 못했습니다. 필름을 먼저 하고 도배를 하는 게 일반적인 순서인가요?
필름은 실물 샘플을 직접 대보시는 게 제일 좋긴 합니다. 다만 결정 장애가 오면 추천받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밝은 톤으로 가신다면 너무 화이트보다는 미색이나 그레이 섞인 톤을 추천드려요.
시공 범위가 꽤 넓으시네요. 펜트리장이나 신발장 내부까지 하시는 건지 아니면 외부만 하시는 건지도 체크해 보세요.
맞아요. 내부까지 하면 비용 차이가 꽤 나니까 견적 받으실 때 명확히 구분해서 요청하셔야 합니다.
회사 일로 바쁘시면 소통 잘 되는 분 찾는 게 1순위입니다. 반셀은 일일이 확인해야 할 게 정말 많거든요.
도배지 톤을 먼저 정하시고 그에 맞춰 필름을 고르시는 게 실패 확률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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