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아파트 바닥재 교체 대신 코팅으로 예산 줄였던 과정
30년 된 구축 아파트라 바닥부터 뜯어내려니 예산이 너무 커져서 강마루는 그냥 쓰기로 했어요. 뜯어내고 새로 하는 공사비 생각하면 차액만큼 차라리 다른 곳에 더 투자하는 게 낫겠다는 판단이 들었거든요.
입주 청소하시던 사장님이 바닥 코팅을 제안해 주셔서 고민하다가 바로 진행하게 됐어요. 큰 비용 안 들이고 바닥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처음에는 정말 새 바닥처럼 반짝거려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그런데 이사 당일에 짐 옮기다가 스크래치가 좀 났는데, 다행히 사장님이 바로 AS를 해주겠다고 하셨어요. 비가 와서 건조가 덜 됐을 수도 있다고 하시면서 약간의 추가 비용만 받고 전체적으로 다시 코팅을 먹여주셨거든요. 하루 정도 집을 비우고 바닥을 바짝 말린 뒤에 확인해보니 진짜 새집 바닥처럼 변해서 돈 쓴 보람이 있었어요.
입주청소,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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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달팽이
후기 15개 · 경기 성남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코팅 비용은 어느 정도 들었나요?
전체 면적이라 정확하진 않은데 다른 공정에 비하면 훨씬 저렴한 수준이었어요.
저도 구축이라 마루 교체 고민 중인데 코팅도 괜찮겠네요.
코팅하고 나서 관리하기 어렵진 않으세요?
물기만 바로 닦아주면 생각보다 까다롭지 않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코팅했다가 금방 벗겨져서 속상했던 적이 있어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네요. 좋은 분 만나셨어요.
저도 울산 사는데 업체 정보 알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연락드린 거라 공개는 어렵지만 나중에 기회 되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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