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올수리 후 콘센트 부족과 바닥재 두께 선택에 대한 후회와 고민
구축 아파트 턴키로 올수리를 마치고 입주한 지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공사 기간은 한 달 정도로 잡았고, 거실 확장과 일부 방의 단열 공사를 포함해 전체적으로 수리를 진행했습니다.
입주 후에 생활하다 보니 가장 크게 느껴지는 불편함이 콘센트 위치와 개수입니다. 특히 베란다 쪽에 세탁기와 건조기용 콘센트만 있어서 다른 가전을 둘 수가 없는데, 청소기 같은 소형 가전만 베란다에 둬도 거실이 훨씬 깔끔해질 것 같았거든요. 결국 지금은 거실에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 당황스러운 건 아이 방입니다.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했는데, 해당 위치에 콘센트가 없어서 지금 멀티탭을 줄줄이 연결해 사용 중입니다. 공사 당시에 미리 챙겼어야 했는데 놓친 것 같아 속상하네요.
그리고 바닥재를 2.2T 장판으로 시공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발의 피로도가 높고 미끄러운 느낌이 듭니다. 만약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더 두꺼운 제품으로 가야 했을지, 아니면 원래 이 정도 두께면 이런 느낌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공사 중에 현장을 매일 방문해서 수정했어야 했는데, 끝난 후에 발견하니 답답하네요.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바닥재 두께에 대해 조언해주실 분 계실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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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멀티탭 줄줄이 소세지는 정말 공감되네요. 저도 에어컨 위치 계산 못 해서 거실에서부터 선 끌어왔거든요. 지금이라도 전기 기사님 불러서 추가 작업 가능할까요?
저도 그 방법을 고민 중인데, 이미 도배까지 다 끝난 상태라 벽을 다시 뜯어야 할까 봐 걱정이라 아직 못 부르고 있어요.
2.2T면 사실 좀 얇은 편이죠. 요즘은 4.5T나 5T 제품도 많이 쓰시더라고요. 확실히 두께감이 있으면 보행감이 다릅니다.
아,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는 그냥 일반적인 두께라고 생각하고 진행했는데 피로감이 생각보다 크네요.
콘센트 부족 문제는 가전 배치 계획과 전기 도면을 대조하여 확인하는 순서로 판별해야 합니다. 현재 상태에서 추가 설치를 원하신다면 기존 배선 라인에서 분기 가능한 지점을 먼저 파악하고, 노출 몰딩 처리 여부나 부분 도배 가능 범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베란다 콘센트는 정말 필수인데 아쉽네요. 저는 아예 베란다 끝단까지 2구짜리 두 개 더 넣었는데 정말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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