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와 주방 벽면 필름지 색상을 우드로 통일할지 부분적으로 나눌지 고민입니다
화이트와 우드 톤을 조합해서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도배는 회벽 크림 화이트 톤으로 정했고, 포인트가 될 우드 자재들은 이미 선택을 마친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사 갈 집의 복도에서 주방으로 이어지는 벽면이 현재 우드 필름지로 시공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결정이 어려워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전체를 다 우드로 가져가자니 너무 과하게 우드 느낌만 강조될까 봐 걱정이 되고, 그렇다고 전부 화이트로 바꾸기에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구역을 나누어 시공하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민 중인 선택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벽면 전체를 우드로 유지한다. 2. 복도 쪽은 우드로 두고, 주방 쪽 벽면만 화이트로 바꾼다. 3. 복도는 화이트로 바꾸고, 주방 쪽 벽면만 우드로 유지한다.
참고로 주방 가구의 경우 상부장은 화이트, 하부장과 아일랜드 식탁은 우드로 시공할 예정입니다. 전체적인 조화를 생각했을 때 어떤 구성이 가장 깔끔하고 세련되어 보일까요? 투표나 의견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하부장이랑 아일랜드까지 우드라면 벽면까지 다 우드일 때 너무 무거워 보일 것 같아요. 2번처럼 나누는 게 낫지 않을까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주방 쪽만 화이트로 가도 충분히 밝아 보일까요?
개인적으로는 3번 추천합니다. 복도가 화이트여야 집 전체가 넓어 보이고, 주방 벽면에 우드 포인트가 있으면 가구랑 일체감이 생겨서 예쁠 것 같아요.
맞아요. 복도부터 너무 우드면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어서 화이트 베이스가 안전하긴 하죠.
우드 톤이 구체적으로 어떤 색감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밝은 오크 계열이면 전체 우드도 괜찮을 것 같네요.
상부장이 화이트니까 주방 벽면을 화이트로 맞추고 하부장 색상을 강조하는 게 가장 정석적인 느낌일 것 같습니다.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진행 중 필름 공정 일정 겹침으로 인한 작업 거부 상황 대응 방법 질문
- 필름 색상을 두 가지 톤으로만 구성했을 때 공간이 밋밋해 보일지 고민입니다
- 주방 가구 색상이 제각각이라 좁아 보이는데 필름 시공 범위와 색상 통일 판단 질문
- 아트월 철거 대신 시트지 작업 진행했는데 도배 전 단계에서 적절한 선택이었을까요
- 방문과 걸레받이 필름 색상을 다르게 조합했을 때의 조화로움 판단 질문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