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된 집의 누런 벽지와 변색된 몰딩, 필름 시공만으로 분위기 전환이 가능할까요
주말을 이용해 집 안의 가구 배치를 이것저것 바꿔봤는데, 이상하게 전체적인 분위기가 계속 칙칙해 보여서 고민입니다. 처음에는 가구 색상이 문제인가 싶어 위치를 옮겨봤지만, 결국 벽지와 몰딩이 주는 느낌이 가장 큰 것 같더라고요.
이 집으로 이사 오면서 인테리어를 한 지 벌써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다 보니 화이트 톤이었던 벽지는 전체적으로 누렇게 변했고, 특히 흰색 몰딩 부분이 변색되어 낡은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집 상태가 아주 엉망인 수준은 아니라서 전체 리모델링을 결정하기에는 너무 애매한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그냥 두자니 볼 때마다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요즘 다른 집들 사례를 보면 몰딩만 깔끔하게 정리해도 집안 분위기가 확 살아나던데, 저희 집처럼 변색된 몰딩에 필름 작업을 하면 괜찮을까요? 큰 공사 없이 부분적인 손질만으로 분위기를 바꿔보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몰딩 필름 작업하고 정말 만족했어요. 다만 벽지가 너무 누렇다면 필름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으니 도배도 같이 고민해 보세요.
역시 도배까지 같이 해야 효과가 클까요? 필름만 했을 때의 느낌이 어떨지 가장 궁금하네요.
몰딩 변색의 경우 단순 오염인지 자재 자체의 황변 현상인지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필름 시공 전 기존 몰딩의 표면 상태와 부착력을 점검하는 것이 우선이며, 벽지 색상과의 조화를 고려해 필름 톤을 선택하시는 순서를 추천드립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10년 정도 되셨으면 필름지 붙이기 전에 몰딩 상태를 잘 보셔야 해요. 혹시라도 들뜬 곳이 있다면 보수 후에 작업하셔야 깔끔하게 나옵니다.
맞아요. 특히 오래된 집은 몰딩 틈새가 벌어진 경우가 많아서 그 부분 처리가 관건이더라고요.
필름 작업하시려는 게 셀프인가요 아니면 업체 맡기시는 건가요? 몰딩 굴곡이 많으면 셀프로는 꽤 힘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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