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중문 설치 시 기존 문틀 색상 불일치 해결을 위한 필름 시공 고민
부분 인테리어를 마치고 들어와서 반년 정도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큰 공사 위주로 끝냈는데, 살다 보니 하나둘씩 아쉬운 부분이 생겨서 추가 시공을 조금씩 진행하고 있어요.
최근에 인덕션과 식세기, 직배수로 공사, 후드 팬 교체까지 마쳤더니 집안 분위기가 훨씬 깔끔해져서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마지막 단계로 현관 중문을 설치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그런데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가 원하는 중문 디자인과 색상이 원목 톤인데, 막상 설치하려는 위치 옆에 있는 기존 문틀이 짙은 나무색이라 서로 너무 안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중문만 덩그러니 원목색으로 들어가면 오히려 튀어 보일 것 같아 걱정입니다.
결국 중문 설치에 맞춰서 옆에 있는 문틀까지 추가로 필름 시공을 해서 톤을 맞추는 게 나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하는 거라 생활에 지장이 없을지, 그리고 문틀과 문까지 전체적으로 색을 맞췄을 때 공간감이 더 넓어 보일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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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거주 중에 필름 하시면 생각보다 먼지가 덜해서 괜찮으실 거예요. 다만 짐이 많으면 작업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짐을 최대한 치워두려고 하는데, 거주 중 시공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중문 색상이랑 문틀 색상이 따로 놀면 계속 신경 쓰이실 거예요. 그냥 필름으로 톤 맞추시는 걸 추천합니다.
원목색 중문이면 문틀까지 맞추는 게 일체감 있어서 훨씬 넓어 보일 것 같네요.
필름 시공하실 때 문틀만 하실 건지, 문짝까지 같이 하실 건지 결정하셨나요?
저도 거주 중에 필름 했는데, 안 쓰는 방부터 순서대로 작업해달라고 요청하니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더라고요.
맞아요. 화장실이나 안 쓰는 방문부터 먼저 처리하는 게 팁이죠.
중문 설치하시기 전에 필름 먼저 하시는 게 순서상 맞을 것 같습니다.
원목색은 샘플북으로 볼 때랑 실제 시공 후 느낌이 다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부분적으로 계속 고치다 보면 결국 전체 톤을 맞추게 되더라고요. 이번에 같이 하시는 게 효율적일 듯합니다.
문틀과 문의 색상을 통일하면 시각적으로 끊기는 느낌이 없어서 확실히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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