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유리 도어 PDLC 필름 시공 후 투명도와 제어 방식에 대한 고민입니다

햇***집

이번에 욕실 인테리어를 하면서 거실과 욕실이 하나로 이어져 빛이 들어오도록 설계했고, 이에 맞춰 욕실 도어를 유리 도어로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건식 공간으로 나왔을 때 프라이버시 보호가 필요해서 고민 끝에 PDLC 필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시공 후 전기를 통하게 하면 투명해지고, 전기를 끄면 불투명해지는 상태입니다. 평소에는 투명하게 두어 개방감을 주고, 샤워할 때만 전기를 꺼서 안이 안 보이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두 가지 정도 궁금하고 헷갈리는 점이 생겼습니다.

첫 번째는 투명도 문제입니다. 전기를 켰을 때 완전히 투명하지 않고 약간 뿌연 느낌이 납니다. 제가 알기로는 100% 투명한 기술은 없다고 들었는데, 시공 업체에서는 75% 정도의 투명도라고 설명하시더라고요. 유리 두 장 사이에 필름을 넣는 접합 방식이 아니라 이미 설치된 도어 겉면에 필름을 붙이는 방식이라 투명도가 낮게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시공상의 문제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전력 소모와 제어 방식입니다. 저는 전기가 꺼진 상태가 불투명한 일반 PDLC를 선택했습니다. 만약 반대로 전기가 꺼졌을 때 투명하고 켰을 때 불투명하게 하려면 리버스 PDLC 필름을 써야 한다고 하는데, 이 경우 비용 차이가 꽤 크고 시공 가능한 곳도 적다고 하더군요. 결국 일반 방식으로 진행했고 제어 장치는 욕실장 윗부분에 설치했습니다.

전력 소모는 적다고 하지만, 평소에 계속 전기를 통하게 해서 투명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맞는 선택이었을지, 그리고 현재의 뿌연 투명도가 이 시공 방식에서 정상적인 범위인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유***로8/19

저도 비슷한 필름 시공했는데 겉에 붙이는 방식은 원래 완전 투명하기 어렵더라고요. 75% 정도면 일반적인 수준인 것 같습니다.

햇***집8/19

아, 역시 그렇군요. 처음에는 시공이 잘못된 줄 알고 걱정했는데 조금 안심이 됩니다.

전***정8/19

평소에 계속 켜두시면 전기세가 조금이라도 더 나오지 않을까요? 리버스 방식이 훨씬 편해 보이긴 하네요.

햇***집8/19

업체에서는 전력 소모가 매우 적다고 안내받았는데, 저도 그 부분이 계속 신경 쓰이긴 합니다.

반*끝8/19

PDLC 필름의 투명도는 시공 방식에 따라 차이가 발생합니다. 유리 사이에 필름을 삽입하는 합지 방식은 투명도가 높지만, 이미 설치된 유리에 부착하는 후접착 방식은 필름 두께와 굴절로 인해 약간의 뿌연 현상이 동반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현재 상태가 정상 범위인지 확인하시려면 제품 사양서상의 투명도 수치를 확인하시고, 제어 장치의 전압 안정성을 체크해 보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미***프8/19

제어 장치를 욕실장 위에 두셨다고 했는데, 조작할 때 불편함은 없으신가요?

햇***집8/19

위치가 적당해서 사용하기엔 편한데, 외관상으로 조금 튀어 보이는 점이 아쉽긴 합니다.

인***무8/19

리버스 PDLC는 정말 시공하는 곳이 없나요? 저도 계획 중인데 비용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궁금하네요.

햇***집8/19

정확한 금액은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일반 제품보다 가격이 훌쩍 뛰어서 저는 포기하고 일반으로 갔습니다.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필름 글 모두 보기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