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욕실과 주방 리모델링 진행 시 분진 보양 범위와 일정 지연 대처 방법
현재 집에서 거주하면서 욕실과 주방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사 시작 전 보양 작업을 한다고 해서 믿고 진행했는데, 막상 공사가 시작되니 집안 곳곳이 난장판이 되었고 하얀 분진이 가라앉지 않고 계속 날리고 있습니다.
주방 쪽은 그나마 견딜만한 수준인데, 욕실은 정말 살면서 진행할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겨서 더 힘든 상황입니다. 공사 첫날 타일 작업자분께서 손가락을 크게 다쳐 입원하시는 바람에, 다른 작업자 한 분이 혼자서 작업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전체적인 일정이 일주일이나 연장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거주 중이라 물건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어 생활 공간이 좁은데, 공사 기간까지 늘어나니 정말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은 기분입니다. 요즘 같은 폭염에 일하시는 분들도 고생하시는 게 보여서 계속 음료를 챙겨드리고는 있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입주 청소를 예약해 두었지만, 거주 중인 상태라 짐이 많아 청소만으로 이 분진들이 다 해결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앞으로 이런 상황을 겪으실 분들이 계신다면, 거주 중 리모델링을 감수해야 할지 아니면 절대 피해야 할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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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거주 중 공사는 정말 짐과의 전쟁이죠. 보양을 해도 미세한 분진은 틈새로 다 들어오더라고요. 짐을 최대한 줄이셨나요?
나름대로 짐을 정리하고 덮어두긴 했는데, 생각보다 분진이 너무 심해서 당황스럽네요.
거주 중 공사 시 분진 문제는 보양 범위와 환기 전략에 따라 차이가 발생합니다. 우선 보양지가 찢어진 곳은 없는지 확인하시고, 공사 중에는 가급적 외부 창문을 통해 강제 배기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 지연의 경우, 작업자 부재로 인한 공기 연장 시 추가 비용 발생 여부와 마감 퀄리티 저하가 없는지 체크하는 순서로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일주일 연장은 진짜 멘붕이네요. 특히 욕실 하나만 못 써도 삶의 질이 수직 하락하는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청소 업체 불러도 거주 중이면 짐 때문에 한계가 명확해요. 결국 공사 끝나고 직접 닦아내시는 시간이 꽤 걸리실 겁니다.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짐이 너무 많아서 업체분들이 손대지 못하는 구석이 많을 것 같아서요.
작업자분 사고는 안타깝지만, 1인 체제로 일주일이나 밀렸다면 마감 상태를 더 꼼꼼히 보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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