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과 신발장 셀프 필름 작업 시 필요한 준비물과 시공 순서 질문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예산을 줄이기 위해 현관문과 신발장 필름 작업을 직접 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곳들은 밝은 갈색 톤이라 그대로 두기로 했지만, 현관문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이 부분은 꼭 직접 해결하고 싶습니다.
완전 초보라 실패할까 봐 걱정이 되어, 우선 거울 테두리처럼 작은 부분부터 연습 삼아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실패하더라도 거울을 떼어내면 된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시작해 볼 계획입니다.
제가 생각한 순서는 기존 필름지를 칼로 절개해 제거한 뒤, 사포질을 하고 프라이머를 바르는 방식입니다. 굴곡이 없는 평평한 곳 위주로 작업할 예정이라 기포가 덜 생기길 바라고 있습니다. 특히 모서리 마감 부분은 드라이기로 열을 가해 단단하게 밀착시키려고 하는데, 이 방법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준비물로 프라이머, 쇠자, 30도 커터칼, Y헤라, 양모헤라, 600방 사포, 드라이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헤라의 경우 기본 제공되는 플라스틱보다는 양모헤라가 더 낫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도배 공정 전에 필름 작업을 먼저 끝내는 것이 마감 처리를 가리는 데 유리하다고 하는데, 이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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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준비물 구성은 아주 꼼꼼하시네요. 양모헤라가 확실히 스크래치 덜 나고 밀착력이 좋아서 추천합니다.
역시 양모헤라가 필수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도배 전에 필름 하시는 거 정말 추천해요. 겹치는 부분이나 덜 깎인 부분을 도배지로 덮어버리면 훨씬 깔끔해 보입니다.
모서리 드라이기 작업하실 때 너무 오래 대고 있으면 필름 녹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적당한 열로 빠르게 당겨 붙이는 게 포인트입니다.
사포질 꼼꼼히 하셨나요? 표면이 매끄러워야 프라이머 발랐을 때 들뜸 없이 오래 갑니다.
Y헤라로 큰 기포 잡고 양모헤라로 마무리하시면 될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현관문은 외부 충격이 많아서 프라이머를 더 신경 써서 발라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거울 테두리부터 연습하시는 전략 아주 좋네요. 처음부터 큰 면적 잡았다가 멘붕 오는 경우 많거든요.
네, 그래서 작은 것부터 해보려고요. 자신감 얻고 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플라스틱 헤라는 힘 조절 잘못하면 필름지에 자국 남더라고요. 양모로 가시는 게 안전합니다.
필름 작업하고 나서 도배 들어가면 마감이 훨씬 자연스러워요. 순서 잘 잡으셨네요.
사포질 후에 먼지 제거 제대로 안 하면 기포 사이에 알갱이 씹혀서 올라옵니다. 청소 확실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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