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과 신발장 셀프 필름 작업 시 필요한 준비물과 시공 순서 질문

예***자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예산을 줄이기 위해 현관문과 신발장 필름 작업을 직접 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곳들은 밝은 갈색 톤이라 그대로 두기로 했지만, 현관문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이 부분은 꼭 직접 해결하고 싶습니다.

완전 초보라 실패할까 봐 걱정이 되어, 우선 거울 테두리처럼 작은 부분부터 연습 삼아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실패하더라도 거울을 떼어내면 된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시작해 볼 계획입니다.

제가 생각한 순서는 기존 필름지를 칼로 절개해 제거한 뒤, 사포질을 하고 프라이머를 바르는 방식입니다. 굴곡이 없는 평평한 곳 위주로 작업할 예정이라 기포가 덜 생기길 바라고 있습니다. 특히 모서리 마감 부분은 드라이기로 열을 가해 단단하게 밀착시키려고 하는데, 이 방법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준비물로 프라이머, 쇠자, 30도 커터칼, Y헤라, 양모헤라, 600방 사포, 드라이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헤라의 경우 기본 제공되는 플라스틱보다는 양모헤라가 더 낫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도배 공정 전에 필름 작업을 먼저 끝내는 것이 마감 처리를 가리는 데 유리하다고 하는데, 이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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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기***어8/19

준비물 구성은 아주 꼼꼼하시네요. 양모헤라가 확실히 스크래치 덜 나고 밀착력이 좋아서 추천합니다.

예***자8/19

역시 양모헤라가 필수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칼***워8/19

도배 전에 필름 하시는 거 정말 추천해요. 겹치는 부분이나 덜 깎인 부분을 도배지로 덮어버리면 훨씬 깔끔해 보입니다.

열***인8/19

모서리 드라이기 작업하실 때 너무 오래 대고 있으면 필름 녹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적당한 열로 빠르게 당겨 붙이는 게 포인트입니다.

프***수8/19

사포질 꼼꼼히 하셨나요? 표면이 매끄러워야 프라이머 발랐을 때 들뜸 없이 오래 갑니다.

초***기8/19

Y헤라로 큰 기포 잡고 양모헤라로 마무리하시면 될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꼼***감8/19

현관문은 외부 충격이 많아서 프라이머를 더 신경 써서 발라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셀**길8/19

거울 테두리부터 연습하시는 전략 아주 좋네요. 처음부터 큰 면적 잡았다가 멘붕 오는 경우 많거든요.

예***자8/19

네, 그래서 작은 것부터 해보려고요. 자신감 얻고 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헤***가8/19

플라스틱 헤라는 힘 조절 잘못하면 필름지에 자국 남더라고요. 양모로 가시는 게 안전합니다.

순***요8/19

필름 작업하고 나서 도배 들어가면 마감이 훨씬 자연스러워요. 순서 잘 잡으셨네요.

먼***왕8/19

사포질 후에 먼지 제거 제대로 안 하면 기포 사이에 알갱이 씹혀서 올라옵니다. 청소 확실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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