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물내림이 너무 약한데 부속품 교체로 해결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욕실 쪽을 손보면서 이것저것 직접 해보고 있는데 변기 문제로 골치가 아프네요. 물을 내렸을 때 시원하게 내려가지 않고 힘이 너무 없어서 고민입니다.
어제 다른 곳에서 조언을 듣고 물탱크 안의 수위 조절을 직접 시도해 봤습니다. 그런데 수위를 조절하고 나니 이번에는 물이 아예 내려가지 않는 상황이 되어 더 당혹스러웠습니다.
일반적으로 물내림이 이 정도로 약한 게 정상적인 범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품 중에서 정확히 어느 부분이 문제여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인지, 원인을 어떻게 유추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부속품을 새로 구매해서 교체해 보는 게 맞을지, 아니면 다시 기사님이나 주변의 고수분들을 불러서 점검을 받아야 할지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쪽으로는 완전 초보라 판단이 어렵네요. 사진 첨부하니 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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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사진상으로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수위 조절 후에 아예 안 내려갔다면 밸브 쪽 설정이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수위를 낮췄더니 아예 반응이 없더라고요. 다시 원래대로 돌려놨는데도 여전히 시원치 않습니다.
부속품 노후화 문제일 수도 있고, 아니면 변기 자체의 결함일 수도 있어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부품 하나만 갈아서 해결될지 아니면 전체를 뜯어야 할지 판단하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맞아요. 단순 부품 교체로 끝날 일인지 아니면 전문가를 불러야 하는 상황인지 그 경계가 너무 헷갈리네요.
물탱크에 물이 차는 속도나 양은 충분한가요? 그 부분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물 양이 적으면 당연히 수압이 낮아져서 그렇게 느껴질 수 있죠.
초보시라면 무리하게 뜯으시다가 누수 생길 수 있으니, 부품 교체 시도해 보시고 안 되면 기사님 부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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