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천장 마감을 우물천장 간접조명으로 갈지 평천장 다운라이트로 갈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반셀프로 거실 천장 공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마감 방식을 두고 결정이 쉽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거실 상태를 보면 우물천장 형태인데, 이걸 그대로 살려서 간접조명을 넣는 방향과 아예 평천장으로 메워서 깔끔하게 만드는 방향 두 가지를 놓고 고민 중입니다. 우물천장을 유지하면 은은한 간접등을 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요즘 트렌드처럼 평천장으로 만들고 다운라이트를 여러 개 배치하는 게 더 세련되어 보일 것 같기도 합니다.
평천장에 레일 조명을 설치한 사례들도 찾아봤는데, 제 취향에는 조금 맞지 않는 것 같아 제외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저희 집 거실이 가로 폭이 넓은 광폭형 구조라, 여기서 우물천장에 간접조명까지 더하면 자칫 너무 과하거나 올드해 보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최근에는 오히려 기존 우물천장을 평천장으로 바꾸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평천장으로 시공하신 분들의 만족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깔끔함과 분위기 사이에서 갈등이 되는데 어떤 선택이 더 후회가 없을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광폭 거실인데 평천장으로 가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다운라이트 적절히 배치하면 충분히 분위기 나고 훨씬 넓어 보입니다.
평천장으로 했을 때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확실히 있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간접조명의 은은함은 다운라이트가 대체하기 어렵더라고요. 우물천장 층고만 확보된다면 간접등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평천장이 대세긴 하죠. 다만 다운라이트 개수가 너무 많아지면 천장이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니 배치 계획을 잘 세우셔야 할 것 같아요.
맞아요, 조명 위치 잡는 게 제일 고민입니다. 너무 많이 뚫으면 지저분할까 봐 걱정되네요.
거실 폭이 넓으시다면 우물천장이 주는 개방감도 무시 못 합니다. 평천장으로 메우면 생각보다 천장이 낮아 보일 수 있어요.
평천장으로 가시려면 목공 작업이 추가되니까 비용이나 공정 기간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취향 문제뿐만 아니라 공정 효율도 따져보세요.
목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욕실 600각 포세린 타일과 졸리컷 시공, 실제 만족도와 자재 선택 기준이 궁금합니다
- 반셀프로 진행한 조명 설치와 시트지 마감, 이 정도면 적당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 부부욕실 그레이 톤 타일 시공 후 욕조 설치 마감 상태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 욕실 리모델링 계획 중인데 제가 모은 레퍼런스 스타일들 구현 가능할까요
- 거실 TV 반매립 목공과 히든수납장 시공 시 고려해야 할 디테일 질문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