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전체 공정 반셀프로 계획 중인데 일정 배치와 순서가 현실적인지 봐주세요

퇴***독

최근에 부모님 댁을 턴키로 진행해 드렸는데, 이번에 제가 들어갈 집은 직접 반셀프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턴키 때 옆에서 지켜보긴 했지만 직접 공정을 짜려니 막막하네요.

현재 계획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철거를 먼저 잡았고, 6일과 7일에 샷시를 교체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7일부터 8일까지 목공과 설비, 욕실 방수 작업을 묶어서 진행하려고 해요. 12일에는 전기를 잡고, 13일부터 16일까지 욕실 타일 작업을 계획했습니다.

그 이후 19일에 도기 설치와 필름 작업을 같이 하고, 20일부터 21일까지 가구를 넣으려 합니다. 22일부터 23일까지 도배를 하고 26일에 바닥재를 깐 뒤, 27일에 중문과 잔손 작업을 마무리하고 28일에 입주청소를 하는 일정입니다.

제가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단열과 샷시인데, 이 부분 때문에 앞단 일정이 밀리면 뒤가 다 꼬일까 봐 걱정입니다.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은 주로 야간에만 가능할 것 같은데, 이 정도로 타이트하게 잡은 공정 순서가 실제 현장에서 무리 없이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목공과 방수를 겹치게 잡은 부분이나 필름과 도기 설치를 같이 둔 점이 괜찮을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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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먼***루8/20

전체적으로 흐름은 맞는데 목공이랑 방수 겹치는 날은 현장이 정말 정신없을 거예요. 자재 들어오는 동선 겹치면 작업자분들끼리 부딪힐 수 있으니 미리 조율하세요.

퇴***독8/20

아, 동선 문제가 있을 수 있겠네요. 작업자분들께 미리 말씀드려야겠습니다.

반*끝8/20

전체적인 공정 순서는 정석적입니다. 다만 단열과 샷시를 중점으로 보신다면 샷시 설치 후 목공 작업 시 단열재 충진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필름 작업 후 도배가 들어가는 순서는 적절하나, 가구 설치 시 벽지 훼손 가능성이 있으니 보양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원8/20

야간에만 감독 가능하시다고 했는데, 낮에 작업자분들이 판단을 내려야 하는 돌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소통하실 계획인가요?

퇴***독8/20

전화로 소통하고 사진으로 보고받기로 했는데, 불안해서 연차를 며칠 섞어 쓰려고 고민 중입니다.

바***게8/20

도배하고 바닥 까는 순서는 좋은데, 가구 들어오는 날이랑 도배 날짜 사이에 간격이 좀 짧은 것 같아요. 양생 시간 충분히 고려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필***히8/20

필름이랑 도기 설치를 같은 날 잡으셨는데, 욕실 도기 설치할 때 물 쓰거나 지저분해질 수 있어서 필름 작업 구역이랑 완전히 분리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단***다8/20

구축이면 샷시 뜯었을 때 벽체 상태 보고 단열 보강 범위가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일정에 하루 정도는 예비일을 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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