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올리모델링 중 조명 색온도 조합과 현관 타일 디딤석 사이즈 결정 고민입니다

햇***집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를 전체 리모델링하고 있습니다. 공정이 막바지로 가면서 몇 가지 디테일한 부분에서 결정이 어려워 조언을 구합니다.

먼저 조명 색온도 설정입니다. 전체적으로는 4000K 주백색을 사용하려고 하는데, 거실과 식당, 안방의 에어컨 등박스 간접조명만 3000K 전구색으로 적용할 계획입니다. 메인 조명과 간접 조명의 색온도 차이가 이 정도 나면 실제 시공 후 분위기가 어색하거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그리고 현관 타일 시공 관련 질문입니다. 현재 600각 타일로 계획 중인데, 디딤석 사이즈를 두고 고민입니다. 처음에는 300mm로 생각했다가 캐리어를 올려두거나 택배를 정리할 때 공간이 부족할 것 같아 400mm로 변경할까 생각 중입니다. 다만 디딤석 사이즈를 키웠을 때 신발장 앞 바닥 타일이 원장 그대로 시공되지 못하고 잘려 나가게 되면 오히려 덜 깔끔해 보일까 봐 망설여집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내고 싶은데, 색온도 조합과 타일 마감 처리 중에서 어떤 방향이 더 만족도가 높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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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꼼8/20

4000K와 3000K 조합은 생각보다 자연스럽습니다. 메인으로 밝게 쓰시다가 간접등만 켰을 때 아늑한 느낌이 확 살아서 만족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햇***집8/20

그렇군요. 너무 노랗게 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안심이 됩니다.

타***야8/20

현관 디딤석은 무조건 넓은 게 편합니다. 10cm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400mm 추천드려요. 타일 잘리는 건 시공자분과 상의해서 최대한 덜 티 나게 배치해달라고 하세요.

조***중8/20

혹시 다운라이트 종류는 어떻게 결정하셨나요? COB 타입이랑 확산형을 섞어서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미***프8/20

타일 원장 시공에 너무 집착하시면 나중에 디딤석 좁아서 후회하실 수도 있어요. 실용성 쪽으로 가시는 게 나중에 덜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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