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화이트 톤 도배지에 맞춘 필름지 조합과 주방 텍스쳐 선택 고민입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운 게 색상 맞추는 일이네요. 현재 도배는 회벽 느낌이 나는 크림화이트 톤으로 결정한 상태입니다. 제가 추구하는 전체적인 분위기는 밝은 베이지와 우드 포인트가 들어간 웜화이트 톤이에요.
우선 방문과 방틀, 수납장, 신발장 같은 기본 베이스를 정해야 하는데요. 웜화이트 톤으로 추천받은 몇 가지 샘플이 있었지만, 너무 회벽 느낌이 강한 것 같아서 다른 대안인 ps107 제품을 보고 있습니다. 이 제품이 제가 생각하는 웜화이트 톤에 적절한 선택지일까요?
그리고 주방 상하부장과 냉장고장, 현관문 쪽이 고민입니다. 주방은 솔리드한 재질이 나을 것 같아 오트베이지 톤의 ps035를 생각했었는데, 적당한 포인트가 되려면 루카화이트 같은 느낌이 더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혹시 주방에 루카화이트처럼 표면 질감이 있는 제품을 시공해 보신 분 계실까요? 실제 사용했을 때 오염이나 찍힘 정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고동색으로 포인트가 들어간 선반 부분은 영림 173이나 pw961 제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조합이 너무 튀지 않으면서 질리지 않고 무난하게 어울릴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주방의 올록볼록한 재질감과 전체적인 톤 조합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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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웜화이트 톤은 조명에 따라 차이가 커서 샘플을 꼭 현장에서 대보셔야 해요. ps107이면 무난해 보이지만 도배지랑 같이 뒀을 때 톤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맞아요, 그래서 샘플북으로 계속 대조 중인데 혼자 결정하려니 확신이 안 서네요.
필름지 선택 시에는 먼저 도배지의 정확한 색상 값을 확인하신 후, 빛의 방향과 조명 색온도에 따라 샘플을 대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텍스쳐가 있는 제품은 오염 시 닦아내는 난이도가 솔리드 제품보다 높을 수 있으므로, 주방의 사용 빈도와 관리 성향을 먼저 고려하여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루카화이트 같은 텍스쳐 제품은 고급스럽긴 한데, 음식물 튀었을 때 틈새 닦는 게 조금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래도 찍힘은 오히려 덜 티 나서 괜찮았습니다.
포인트 선반 색상이 너무 어두우면 집이 좁아 보일 수 있어요. 샘플 사진이랑 실제 시공 후 느낌이 많이 다르니 주의하세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이 걱정이라 최대한 튀지 않는 선에서 고르려고 노력 중입니다.
오트베이지랑 루카화이트 사이에서 고민 중이신데, 개인적으로는 웜화이트 톤 도배지라면 루카화이트가 훨씬 세련된 느낌이 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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