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코트가 들뜬 자리에 정품 아이소핑크 30t로 채운 단열 | 은평구 진관동
은평구 진관동, 겨울마다 벽면에 물기가 맺히고 곰팡이가 피어올랐던 세탁실의 단열 공사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에 시공했던 세라믹 코트가 들뜨고 곰팡이가 재발해 기초부터 다시 잡아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결로가 반복되는 벽면을 마주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죠. 정밀한 기초 작업부터 최종 마감까지 어떤 순서로 진행되었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벽면에 검은 얼룩이 넓게 퍼져 있고 창호와 수도관이 노출된 모습입니다. 곰팡이가 깊게 뿌리 내린 상태라 단순히 겉면을 닦아내는 것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워 보였어요.

창호가 있는 벽면의 오염이 심해 보입니다. 흰색 배관 주변으로 번진 얼룩들을 보니 습기가 정체되기 쉬운 구조라는 점이 드러나요.

본격적인 공사를 위해 벽면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흰 벽과 창호가 보이며, 기존의 마감재를 걷어내고 벽면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있어요.

흰색 배관과 창호가 보이는 벽면의 철거 과정입니다. 들뜬 세라믹 코트를 스크레이퍼로 긁어내고 벽면을 평탄하게 만드는 작업이 선행되었습니다.
곰팡이 제거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두 번에 걸쳐 제거 작업을 진행한 뒤, 토치를 이용해 열처리를 더해 벽면을 최대한 깨끗하게 정리하는 과정을 거쳤어요.

분홍색 보드가 벽면을 채우고 갈색 타일 바닥이 깔린 모습입니다. 정품 아이소핑크 30t 1호를 사용해 외벽 단열을 진행한 상태예요.
단열재와 단열재 사이의 빈틈은 폼 건을 이용해 두 번에 걸쳐 꼼꼼하게 충진했습니다. 기밀 시공이 단열의 핵심인 만큼, 열 손실이 생기지 않도록 틈새를 메우는 데 집중했어요.

분홍색 자재가 부착된 벽면에 창호와 백색 배관, 수도꼭지가 보입니다. 특히 냉기가 타고 들어오기 쉬운 상단 천정 부분에는 이 보드 33t를 사용해 보강 작업을 더했습니다.

흰색 벽과 창호가 있는 공간에 흰색 테이프가 붙어 있고 바닥에는 붉은 천이 깔려 있습니다. 단열재 위에 석고보드를 붙여 마감하기 위한 준비 단계예요.

창호 근접 벽면에 흰색 테이프가 부착된 모습입니다. 석고보드 이음새 부분은 핸디 퍼티를 하기 전, 요청 사항에 따라 실리콘으로 먼저 막아 기밀성을 높였습니다.
이제 마지막 마감 단계만 남았습니다. 석고보드 위에 퍼티 작업을 거쳐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은 뒤 도장 공정으로 이어집니다.

흰 벽과 갈색 타일 바닥, 우드톤 창호가 어우러진 모습입니다. 탄성코트나 세라믹 대신 항균페인트로 도장 마감을 하여 깨끗한 표면을 완성했어요.

흰 벽과 천장, 창호가 인접한 실내의 모습입니다.
단열 공사를 계획하신다면 기존 마감재의 들뜸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특히 천정 접합부의 보강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정품 아이소핑크 30t와 이 보드 33t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기밀성을 확보하는 순서를 참고해 보세요.
심했던 곰팡이 오염을 걷어내고 정품 아이소핑크 30t와 석고보드, 그리고 항균페인트로 마무리한 세탁실입니다. 자재의 특성을 살려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린 결과가 돋보입니다.
비슷한 환경의 세탁실이라면 정품 아이소핑크 30t와 항균페인트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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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석고보드 이음새를 실리콘으로 먼저 막으신 게 눈에 띄네요. 기밀성을 높이려고 신경 쓰신 게 느껴져서 참고가 많이 돼요.
맞아요, 핸디 퍼티 전 단계에서 실리콘으로 틈새를 먼저 막아 기밀성을 더 확보한 시공 사례예요.
아이소핑크 30t로 채운 거 보니까 마음이 놓이네요. 저희 집 세탁실도 매년 곰팡이랑 싸우는데 기초부터 이렇게 잡아야 하는군요.
토치로 열처리까지 해서 곰팡이를 제거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곧 세탁실 단열 공사 예정이라 이런 꼼꼼한 순서가 정말 도움 되네요.
항균페인트 마감된 벽면이 우드톤 창호랑 정말 잘 어울려요. 세탁실인데도 분위기가 아주 깔끔해 보여서 부럽습니다.
천정 접합부에 33t 보드로 보강하신 부분 디테일하네요! 혹시 일반 벽면이랑 천정 보강재를 다르게 쓴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냉기가 타고 들어오기 쉬운 상단 부분이라 더 두꺼운 보드로 보강해 기밀성을 높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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