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넛 톤으로 맞춘 반셀프 인테리어 마감 상태와 분위기 판단 부탁드립니다
3월 말에 입주해서 어느덧 4달 넘게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계획할 때부터 월넛 톤을 추구해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맞췄는데, 막상 공사를 시작하려니 월넛으로 진행하신 분들의 후기가 생각보다 너무 없어서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렇게 걱정하며 진행했는데, 실제로 4달 동안 집에서 지내며 꼼꼼히 관찰해보니 전반적인 공사 마무리나 마감이 꽤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족스러운 부분들이 많아 다른 분들께 참고가 될까 해서 공유해 봅니다.
현관의 경우 바닥과 디딤석은 기존 것을 그대로 유지하고 신발장만 필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중문은 슬림한 스타일이 유행이라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문 두께감이 있고 안정적인 느낌이 좋아서 그렇게 선택했습니다.
거실과 안방, 그리고 화장실까지 전체적으로 월넛 톤의 조화를 고려해 배치했습니다. 혹시 지금 월넛 색상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후기가 적어 망설여지시겠지만 제 사례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월넛 톤이 정말 고급스럽네요. 저도 고민 중인데 혹시 필름지 제품명이나 색상 번호 알 수 있을까요?
쪽지로 상세 정보 보내드리겠습니다.
중문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요즘 너무 얇은 것만 나오는데 두께감 있는 게 확실히 안정감이 느껴지네요.
전체적인 톤앤매너가 잘 잡힌 사례입니다. 월넛과 같은 짙은 색상 계열은 조명 색온도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므로, 시공 후 조명과의 조화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장실까지 월넛 톤을 맞추신 건가요? 사진으로 보니 독특하면서도 아늑해 보여요.
네, 화장실 수납장 쪽 포인트로 맞췄는데 생각보다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더라고요.
필름 작업하신 신발장 마감 부분이 아주 깔끔해 보입니다. 혹시 직접 챙기신 포인트가 따로 있으신가요?
저도 월넛 고민 중인데 후기가 없어서 포기하려 했거든요. 올려주신 사진 보니 용기 내서 도전해보고 싶어집니다.
월넛은 자칫하면 올드해 보일 수 있어서 가구 배치를 단순하게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전체 필름 시공 시 걸레받이와 가구 일부를 제외해도 조화로울까요?
- 턴키로 진행한 필름 시공 후 자재별 만족도와 부분 리폼 마감 상태 판단 질문
- 턴키 진행 중 자재 수급 문제로 필름 색상을 변경하게 된 상황,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 반셀프 마감 단계에서 별도의 코킹 작업을 추가로 진행해야 하는지 판단 기준 질문
- 우드 톤 인테리어 시 마루와 필름 색상 매칭 및 톤 결정 판단 기준 질문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