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과 주방 조명 회로 구성, 스위치 개수 제한 상황에서 어떤 안이 효율적일까요
이번에 반셀프로 전기 조명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위치 개수가 제한적이라 회로를 어떻게 묶어야 할지 고민이 되어 질문 올립니다.
현재 스위치 위치는 침실 입구 옆과 부엌 복도 사이 두 곳이며, 각각 3구 스위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실에는 TV와 소파 자리가 있고, 보조등이 들어갈 공간은 아이 놀이 공간과 독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제가 생각한 구성은 두 가지 안입니다.
1안은 거실 스위치에 우물등, 우물등 외곽 매립등 12개, 커튼박스등 2개를 배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도 주방 스위치에는 거실 보조등 2개, 주방 매립등 3개, 식탁 매립등과 아일랜드등을 묶어서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2안은 거실 스위치에 우물등과 커튼박스등을 하나로 묶고, 우물등 외곽 매립등 12개와 거실 보조등 2개를 각각 나누어 배치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복도 주방 스위치에는 주방등 3개, 아일랜드등, 식탁등을 각각 하나씩 배정하게 됩니다.
조명 시공이 처음이라 우물등이나 커튼박스등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두 조명을 같이 켜는 것이 분위기상 괜찮은지도 궁금하고, 실사용 관점에서 어떤 구성이 더 편리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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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우물등이랑 커튼박스등은 보통 분위기 잡을 때 같이 켜는 경우가 많아서 묶으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렇군요. 2안처럼 묶으면 스위치 하나로 동시에 제어할 수 있어서 편하겠네요.
아이 놀이 공간이나 독서 공간으로 쓰실 보조등은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게 훨씬 편하실 거예요. 1안보다는 2안이 나아 보입니다.
주방 쪽 스위치 구성이 빡빡해 보이는데, 식탁등이랑 아일랜드등을 같이 켜실 일은 없으신가요?
보통은 같이 켜게 될 것 같긴 한데, 혹시 몰라 나눠보려고 고민 중이었습니다.
거실 외곽 매립등 12개면 양이 꽤 되는데, 이걸 단독으로 빼시는 게 조도 조절하기에 좋으실 겁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커튼박스등은 생각보다 자주 안 켜게 되더라고요. 메인등이랑 묶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독서 공간 보조등을 주방 스위치에서 켜야 한다면 동선이 너무 멀지 않을까요? 거실 스위치 쪽으로 배치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맞아요. 스위치 위치 확인해보니 거실 쪽에서 제어하는 게 훨씬 효율적일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2안이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조명을 나누신 것 같아 더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우물등과 커튼박스등을 같이 켰을 때 빛이 겹치는 부분이 있는지 미리 확인해보시면 결정하시기 편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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