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시공 중간 점검 다녀왔는데 색감 차이와 추가 범위 정산 기준이 궁금합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필름 시공이 끝났다고 해서 오늘 중간 점검차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매주 갈 때마다 집 모습이 달라지는 게 보여서 설레는 마음으로 확인하고 왔어요.
우선 문틀에 사용한 우드 톤 필름은 실제 현장에서 보니 생각보다 더 부드럽고 은은한 느낌이 납니다. 빛의 방향에 따라 조금씩 달라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라 만족스러워요. 주방과 현관 펜트리 쪽도 깔끔하게 마감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고민이었던 부분은 샷시였는데, 처음에는 비용 문제로 제외하려고 했으나 거실과 주방 같은 공용 공간을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 뒤늦게 일부 추가했습니다. 처음에는 사장님 혼자 작업하셨는데, 제가 샷시 범위를 추가하면서 인원이 한 명 더 투입되어 진행되었습니다.
현관문과 창고, 실외기실 문은 도배지와 톤을 맞추기 위해 쌩화이트보다는 약간 색감이 있는 화이트 톤으로 통일했는데, 예정된 도배지와 잘 어우러질지 확인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실제 사용된 필름 양에 맞춰서 정산을 해주셨는데, 문틀 6개와 현관문, 철문 2개, 거실과 주방 샷시 내외부, 그리고 현관 펜트리 붙박이까지 포함해서 총 165만 원이 나왔습니다. 이 정도 범위에 이 금액이면 적정하게 잘 진행된 것인지, 아니면 제가 놓치고 있는 정산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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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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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샷시 내외부까지 포함된 금액이면 꽤 합리적으로 진행하신 것 같네요. 특히 인원 추가되었는데도 금액대가 적당해 보입니다.
그렇게 봐주시니 다행이네요. 샷시를 뺄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추가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도배지 색상에 맞춰서 현관문을 완전 화이트가 아닌 톤 다운된 화이트로 잡으신 건 정말 신의 한 수네요. 훨씬 고급스러울 거예요.
실제 사용량 기준으로 정산받으신 건가요? 보통은 헤베 단위나 개수로 잡는데 정산 내역서 따로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네, 사용된 롤 수량 확인해서 정산해주셨습니다.
은은한 우드 톤 필름은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낮에 보신 건가요, 아니면 저녁에 보신 건가요?
샷시 추가하시면서 작업 인원이 늘어났는데도 금액 상승폭이 크지 않은 것 같아 부럽네요. 시공 퀄리티만 괜찮다면 아주 잘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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