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 소음 증상과 설치 업체 AS 대응 문제로 고민 중입니다
거실과 방에 실링팬을 여러 대 설치해서 사용 중인데, 거실 제품에서 발생하는 소음 때문에 조언을 구합니다.
설치 당시 천장 도배 비용이 부담스러워 다이소 시트지를 구매해 업자분께 부착 요청을 드렸습니다. 접착 부분이 조금 덜 붙은 곳은 제가 직접 눌러서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문제는 소음입니다. 6월 중순쯤 따따닥 하는 부딪히는 소리가 심하게 나서 공식 센터에 문의했고, 설치 업체를 통해 AS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스스슥 하며 무언가 쓸리는 소음이 계속 나고 있습니다.
공식 센터에 다시 문의하니 전선 쪽이 풀려 모터와 맞닿아 나는 소음으로 보인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케이블 타이 등으로 묶어서 정리하라는 안내 영상과 사진을 받았는데, 제가 직접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공식 AS를 접수하려니 사설 업체 설치 건이라 출장비와 점검비가 15만 원 내외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비용을 지불하고 공식 센터의 도움을 받는 게 맞을까요?
추가로 설치 업체와의 소통 문제도 있습니다. 최근 방 한 곳의 시트지가 떨어져 확인하니 석고판이 내려앉은 모습이었습니다. 업체에 요청해 재보강을 진행했는데, 작업 전 미리 알려달라는 부탁을 무시하고 이미 제품을 부착해 두셨더라고요. 결과물은 이전보다 튼튼해 보이지만, 작업 태도나 소통 방식이 너무 불편해 더 이상 해당 업체에 맡기고 싶지 않은 상황입니다.
저처럼 실링팬 소음을 경험하신 분들이 계신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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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쓸리는 소음이면 정말 신경 쓰이시겠어요. 공식 센터에서 전선 문제라고 짚어줬다면 단순 조절로는 해결이 안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맞아요. 영상으로 보면 간단해 보이는데 막상 뜯어서 전선을 정리할 엄두가 안 나네요.
석고판이 내려앉았었다니 보강 작업이 제대로 안 됐던 것 같네요. 소음도 혹시 수평이나 고정 문제랑 연관이 있는 건 아닐까요?
그 부분 때문에 더 걱정입니다. 업체 소통이 너무 안 돼서 믿고 맡기기가 어렵더라고요.
15만 원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전선이 모터에 닿는 문제라면 자칫 더 큰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공식 센터에 맡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동감합니다. 특히 실링팬은 천장에 고정된 거라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시트지 작업하신 부분은 그냥 두셔도 될 것 같은데, 석고 보강 상태는 꼭 다시 확인해 보세요.
공식 센터 답변 내용을 캡처해서 다른 사설 업체에 견적을 물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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