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2천만원 차이 보고 감리형으로 돌렸어요
처음에는 마음 편하게 동네에서 유명하다는 턴키 업체 몇 군데에 견적을 요청했어요. 그런데 비슷한 공사 범위인데도 감리형으로 진행했을 때랑 금액 차이가 2천만원 정도 나더라고요. 생각보다 차이가 너무 커서 이걸 그대로 진행해야 할지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비용을 더 줄여보려고 아예 셀프 인테리어까지 진지하게 알아봤거든요. 근데 철거부터 목공, 타일, 도배까지 기사님들을 일일이 섭외하고 공정 날짜를 맞추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주변에서 일정 꼬여서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워낙 많이 들어서 제가 다 감당하기엔 엄두가 안 났어요.
결국 전문성이 필요한 현장 관리나 공정 조율은 도움을 받으면서, 업체 섭외나 일정 조율의 부담은 덜어낼 수 있는 감리형 방식을 선택했어요. 턴키는 너무 비싸고 완전 셀프는 무서운 분들이라면 이런 중간 지점의 방식도 한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 7
2천만원 차이면 진짜 무시 못 하겠네요. 저도 턴키 견적 받고 놀라서 셀프 고민 중인데 감리형은 비용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해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컸어요. 턴키보다는 훨씬 저렴하면서 완전 셀프보다는 관리비가 조금 더 들어가는 구조더라고요.
맞아요. 셀프 하다가 일정 꼬이면 진짜 답 없거든요. 특히 목공이랑 타일 사이에서 날짜 하루만 어긋나도 뒤에 공정 다 밀리더라고요.
감리형으로 하면 업체 섭외는 어느 정도까지 도와주시는 건가요?
제가 알아본 곳은 전문적인 현장 관리랑 조율을 주로 맡아주시는 방식이었어요. 세부적인 내용은 업체마다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저도 턴키랑 비교하다가 중간 지점 찾아서 진행했는데 정신 건강에는 그게 훨씬 이득인 것 같아요.
동네 업체들이 생각보다 견적 차이가 심하더라고요. 저도 세 군데 돌았는데 금액대가 다 달라서 당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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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프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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