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2bay 거실 우물천장 유지 여부와 실링팬 크기 선택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구축 2bay 32평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거실 천장 마감을 두고 고민이 많아서 의견을 여쭙고 싶어요. 현재 우물천장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느낌을 살리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크기가 너무 작아 보이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로 우물을 살릴지 아니면 평탄화 작업을 할지 고민입니다. 우물을 살린다면 시트지 작업을 해서 마감하고, 평탄화를 한다면 도배로 메꾸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실링팬 크기입니다. 32인치와 52인치 중에서 고민 중인데, 거실과 안방 크기가 비슷하고 확장도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 일반적인 거실보다 좁은 편입니다. 너무 큰 제품을 설치하면 오히려 공간이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이 되네요.
마지막으로 조명 계획입니다. 우물을 살리게 된다면 간접조명을 넣을지 말지 결정해야 하는데요. 커튼 박스에만 간접등을 넣고 나머지는 다운라이트로 구성할지, 아니면 우물 안쪽까지 간접조명을 넣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시각적으로 더 좋을지, 혹은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확장이 안 된 2bay면 생각보다 거실 폭이 좁을 텐데, 52인치는 확실히 압박감이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32인치로 가면 너무 작아 보일까요?
우물천장 살리실 거면 간접등은 무조건 추천합니다. 다운라이트만 있는 것보다 훨씬 분위기가 살거든요.
커튼 박스랑 우물 둘 다 넣으면 너무 과해 보이지는 않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천장 높이와 실링팬 날개 끝에서 벽까지의 거리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물천장 유지 시 시트지 마감과 도배 마감의 텍스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체적인 톤 맞춤을 위해 목공 단계에서 면을 먼저 잡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는 평탄화하고 도배로 깔끔하게 가시는 걸 추천해요. 구축 우물은 애매하게 작은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튈 수 있더라고요.
동감합니다. 좁은 집일수록 라인을 단순하게 잡아야 넓어 보여요.
실링팬 설치하시려는 위치가 우물 정중앙인가요? 바람 간섭 확인하시려면 날개 길이를 꼭 체크해보세요.
네, 중앙에 설치할 예정인데 우물 턱에 걸리거나 바람이 막히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시트지 작업하시려면 밑작업 정말 꼼꼼히 하셔야 해요. 안 그러면 나중에 들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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