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 망만 갈면 끝인 줄 알았는데 틈새가 너무 많아요
미세 방충망으로 교체할까 고민 중인데, 단순히 망 종류만 고르면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샷시 손잡이 쪽으로 방충망이 가 있어야 모헤어가 딱 맞물려서 벌레를 막아준다는데, 저희 집은 반대로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이걸 먼저 바로잡아야 할지 고민이에요.
모헤어 상태도 확인해 보니 꽤 닳아 있어서 틈이 벌어져 있더라고요. 풍지판이 없는 곳도 보여서 이것까지 다 추가로 달아야 제대로 막히는 건지 헷갈려요. 물구멍 스티커 같은 사소한 것부터 챙겨야 한다는데 어디까지 손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망을 아예 미세 방충망으로 싹 바꾸는 게 나을지, 아니면 프레임이랑 모헤어 같은 기본 틈새부터 잡는 게 우선일지 갈등 중이에요. 신축인데도 교체하시는 분들이 많다니 더 고민되네요.
댓글 7
저도 모헤어 닳은 거 모르고 망만 갈았다가 벌레 계속 들어와서 당황했던 적 있어요. 틈새부터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진짜 망만 갈면 다 해결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모헤어 교체 비용이 얼마나 들지 걱정이에요.
저희 집은 저층이라 물구멍 스티커 무조건 붙였어요. 그거 안 하면 진짜 큰 거미나 벌레들 그냥 들어오더라고요.
방충망 위치 반대로 되어 있으면 진짜 허무하더라고요. 그거 하나로 유입량이 확 달라지던데 확인 잘 해보세요.
맞아요. 위치 바꾸는 게 간단한 건지 아니면 시공할 때 같이 요청해야 하는 건지 알아봐야겠어요.
미세 방충망으로 가면 확실히 날벌레는 덜 들어오긴 하더라고요. 근데 말씀하신 틈새 안 잡으면 거기서 다 들어올 거예요.
풍지판 없는 곳에 추가로 다는 건 셀프로도 가능하던데, 모헤어 교체는 전문가분께 맡기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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