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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다운라이트 광원이 너무 눈부신데 커버할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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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조명 계획을 세웠습니다. 제가 평소에 눈이 좀 약한 편이고 다운라이트 특유의 느낌을 선호하지 않아서, 웬만한 공간에는 다 메인등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안방의 경우 실링팬을 설치하고 싶었습니다. 실링팬을 달면 메인등 위치에 그림자가 진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안방에만 다운라이트를 시공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사 후 첫날 발생했습니다. 침대에 딱 누웠는데 얼굴 방향으로 설치된 다운라이트가 너무 눈부셔서 견디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광원이 직접적으로 보이니까 눈이 너무 피로하네요.

현재 상황에서 다시 시공을 할 수는 없는 상태입니다. 혹시 외부에서 무언가로 커버를 하거나 빛을 조절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정 안되면 불투명한 한지라도 붙여볼까 생각 중인데, 이런 식으로 조치해도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댓글 7

  • 빛***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다운라이트 위치가 침대 바로 위면 정말 괴롭죠. 한지를 붙이신다면 열전도나 화재 위험은 없는지 먼저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 눈***요

      맞아요, 침대에 누우면 바로 시야에 들어와서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안전성 부분이 가장 걱정되긴 하네요.

  • 셀***러

    한지를 붙이실 거면 그냥 풀로 붙이지 마시고 약간의 틈을 줘서 붙여보세요. 그래야 빛이 좀 더 분산될 것 같습니다.

  • 안***석

    혹시 설치하신 제품이 확산형인가요 아니면 집중형인가요? 제품 종류에 따라 눈부심 정도가 다른데 확인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 눈***요

      정확한 종류까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일반적인 다운라이트로 시공했습니다. 제품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면 너무 막막하네요.

  • 미***프

    한지로 커버하면 밝기가 어느 정도 떨어질지 모르겠네요. 너무 어두워지면 밤에 답답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인***보

    저도 실링팬 때문에 다운라이트 선택했다가 후회한 적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한지 외에 다른 투명도 조절 가능한 시트지 같은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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