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다운라이트 광원이 너무 눈부신데 커버할 방법이 있을까요
이번에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조명 계획을 세웠습니다. 제가 평소에 눈이 좀 약한 편이고 다운라이트 특유의 느낌을 선호하지 않아서, 웬만한 공간에는 다 메인등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안방의 경우 실링팬을 설치하고 싶었습니다. 실링팬을 달면 메인등 위치에 그림자가 진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안방에만 다운라이트를 시공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사 후 첫날 발생했습니다. 침대에 딱 누웠는데 얼굴 방향으로 설치된 다운라이트가 너무 눈부셔서 견디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광원이 직접적으로 보이니까 눈이 너무 피로하네요.
현재 상황에서 다시 시공을 할 수는 없는 상태입니다. 혹시 외부에서 무언가로 커버를 하거나 빛을 조절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정 안되면 불투명한 한지라도 붙여볼까 생각 중인데, 이런 식으로 조치해도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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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다운라이트 위치가 침대 바로 위면 정말 괴롭죠. 한지를 붙이신다면 열전도나 화재 위험은 없는지 먼저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맞아요, 침대에 누우면 바로 시야에 들어와서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안전성 부분이 가장 걱정되긴 하네요.
한지를 붙이실 거면 그냥 풀로 붙이지 마시고 약간의 틈을 줘서 붙여보세요. 그래야 빛이 좀 더 분산될 것 같습니다.
혹시 설치하신 제품이 확산형인가요 아니면 집중형인가요? 제품 종류에 따라 눈부심 정도가 다른데 확인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정확한 종류까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일반적인 다운라이트로 시공했습니다. 제품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면 너무 막막하네요.
한지로 커버하면 밝기가 어느 정도 떨어질지 모르겠네요. 너무 어두워지면 밤에 답답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실링팬 때문에 다운라이트 선택했다가 후회한 적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한지 외에 다른 투명도 조절 가능한 시트지 같은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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