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계획 초안 잡고 있는데 간접등 위치와 색온도 결정이 너무 어렵네요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졌습니다. 최근에 일이 바빠서 배우자와 새벽에 짬짬이 상의하며 결정하고 있는데, 급하게 업체와 소통하며 진행하다 보니 조명 계획을 놓치고 있었네요. 그냥 알아서 해달라고 하기에는 나중에 아쉬울 것 같아 직접 구상해 보려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합니다.
유튜브와 커뮤니티 글들을 찾아보며 1차 초안을 짜봤는데, 몇 가지 판단이 안 서는 부분이 있어 고수님들께 여쭙니다.
우선 주방 싱크대 상부장 아래에 간접 조명을 넣을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화장실의 경우, 거실 쪽은 작은 거울을 달 예정이고 안방 쪽은 긴 기본 장을 넣을 계획인데, 각각 거울 간접등과 장 밑 간접등을 추가하는 게 좋을까요? 배우자는 원하지 않아서 일단 제외했는데 의견이 궁금합니다.
에어컨 단내림 공간에는 보통 3T, 5T, 혹은 레일 간접 조명 중 어떤 것을 많이 선택하시나요? 그리고 호른형 시공은 주로 어느 위치에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발코니나 보조주방 등에 쓰기 좋은 예쁜 등기구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가장 고민되는 건 색감입니다. 주백색이나 전구색 등 종류가 다양한데, 같은 주백색이라도 와트 수에 따라 색감이 달라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진만으로는 실제 색감을 알 수 없어 몇 W 제품을 써야 할지, 회사별로 색감이 다른지도 고민입니다.
마지막으로 공간마다 필요한 최소 전구 개수나 밝기 합계 값이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세팅한 값이 적절한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참고해야 할 꿀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완성되면 후기 꼭 남기겠습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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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상부장 아래 간접등은 무조건 추천합니다. 조리할 때 그림자 져서 불편한 게 생각보다 커요.
아, 조리할 때 그림자 문제가 있군요. 다시 고려해 보겠습니다.
단내림 조명은 보통 T5 바를 많이 쓰시더라고요. 레일은 설치 환경에 따라 다르니 확인해 보세요.
와트 수보다는 색온도(K) 수치를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회사마다 미세하게 다르긴 해요.
K 수치를 확인해야 하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장실 간접등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분위기 내기엔 좋지만 청소할 때 거슬린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호른형은 보통 거실 아트월 쪽이나 복도 끝부분에 포인트로 많이 시공하시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 저도 거실에 포인트로 넣었는데 만족스럽더라고요.
전구 개수나 밝기 값은 공간의 면적과 마감재 색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세팅하신 값을 올려주셔야 봐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보조주방은 실용적인 게 최고라 너무 튀는 것보다 깔끔한 매립등이나 심플한 디자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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