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한 문틀 다 걷어내고 9mm 문선으로 바꾼 결정

용***인

구축이라 문틀이 너무 두껍고 투박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냥 살까 싶다가도 계속 눈에 밟혀서 결국 9mm 문선으로 가기로 마음먹었거든요. 영림 PS170 모델로 선택했는데, 아직 공사 중인데도 문 주변 라인이 얇게 떨어지니까 집 전체 분위기가 확 달라 보이더라고요.

가벽 세우는 것도 단순히 벽만 만드는 게 아니라 스위치 위치나 문틀 자리까지 하나하나 맞춰야 해서 신경 쓸 게 꽤 많았어요. 현장에서 목수님이랑 계속 소통하면서 자리를 잡았는데, 이렇게 직접 맞춰가며 진행하길 잘했다 싶어요.

베란다 쪽은 기존 문을 그대로 쓰지 않고 문짝까지 새로 제작해서 맞췄어요. 몰딩이랑 걸레받이까지 한 번에 정리하고 나니 전체 목공 비용이 200만원대로 나왔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합리적으로 방어한 것 같아 만족해요. 이제 필름이랑 도배까지 올라가면 어떤 느낌일지 기대 중이에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화***후18일 전

9mm 문선 진짜 깔끔하죠. 저도 구축 하면서 고민했는데 얇은 라인이 주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용***인17일 전

맞아요. 저도 그 한 끗 차이 때문에 결정했는데 실물로 보니 훨씬 만족스러워요.

목***중17일 전

베란다 문짝까지 새로 제작하신 거예요? 보통은 그냥 쓰시는 분들 많던데 디테일하게 챙기셨네요.

용***인17일 전

네, 기존 게 너무 낡아서 이번 기회에 아예 새로 맞췄어요.

셀**보17일 전

목공 비용 200만원대면 가벽에 문틀까지 다 포함해서 정말 잘 잡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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