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반복되던 베란다 창고 곰팡이를 명일 스타폼과 이보드로 해결한 집 | 노원구 창동 동아 아파트
노원구 창동 동아 아파트, 거주 중인 상태에서 베란다 창고의 결로와 곰팡이를 해결하기 위해 단열 보강을 진행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살림집 특성상 짐이 있는 상태에서 공사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외벽과 맞닿은 창고 내부의 심한 오염을 제거하고 단열재를 채워 넣는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벽면에 핀 곰팡이를 마주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죠. 락스를 활용한 기초 제거부터 명일 스타폼과 이보드 33t를 활용한 마감까지, 어떤 단계로 벽체를 다시 세웠는지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오염된 면을 확인하는 것이었어요. 흰색 문틀과 벽면이 보이지만, 문 안쪽 벽체는 검고 흐릿한 텍스처의 오염이 넓게 퍼져 있어 정리가 시급한 상태였습니다.

벽과 바닥의 손상이 심해 나무 가로대가 드러날 정도로 훼손된 모습이에요. 흙과 잔해들이 바닥에 덮여 있어, 본격적인 단열재 부착 전 기초를 깨끗이 비워내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모든 공정을 마친 후의 발코니 모습이에요. 흰색 천장과 벽면이 정돈되었고, 양쪽의 슬라이딩 창호 사이로 흰색 라디에이터가 배치되어 정갈한 분위기를 줍니다.

천장 마감선과 슬라이딩 유리문의 프레임이 맞닿은 디테일을 확인해 보세요. 평면으로 마감된 천장 너머로 외부의 하늘과 건물 풍경이 들어와 공간이 한결 밝아 보입니다.
그런데 겉모습보다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벽 속의 자재 선택이었어요.

단열재를 입히기 전, 기존의 나무 선반 3개가 부착되어 있던 벽면의 상태입니다. 베이지색 타일 바닥과 흰색 도어가 맞물린 지점까지 꼼꼼하게 면을 정리하며 다음 단계를 준비했습니다.

벽면에 분홍색 보드가 부착되기 시작한 단계예요. 콘크리트 바닥 위에 보드를 세우고 작업 관련 문구를 적어두며 정확한 위치에 단열재가 밀착되도록 고정했습니다.

벽면 마감 과정에서 사용된 소형 도구들이 보입니다. 정밀한 밀착을 위해 도구를 활용해 보드의 틈새를 메우고 면을 잡는 세밀한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여기서 하단부에는 명일 사의 스타폼을 사용했어요. 벽산 아이소핑크와 스펙상 밀도와 열전도율이 비슷하지만, 시공자의 판단으로 밀도가 조금 더 높게 느껴지는 스타폼을 선택해 벽체를 채웠습니다.

완성된 발코니의 또 다른 각도입니다. 천장의 라이트 구조물과 열린 문 사이로 보이는 보라색 도어가 포인트가 되어, 단순한 창고 공간이 아닌 집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열린 창호를 통해 외부 전경이 시원하게 들어오는 모습이에요. 벽면과 천장이 모두 화이트 톤으로 통일되어 빛이 반사되면서 내부가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마무리 단계에서 흰색 페인트로 덧칠을 진행하는 과정입니다. 접이식 사다리를 놓고 문틀과 벽면 사이의 경계선을 세밀하게 칠해 시각적인 이질감을 없앴습니다.

벽면에 흰색 테이프를 붙여 마감 작업을 진행 중인 모습이에요. 단열재 사이의 틈을 메우고 표면을 고르게 잡아준 뒤 최종 마감재를 입히기 위한 준비 단계입니다.

벽면과 바닥에 흰색 마감재가 라인 형태로 칠해진 상태입니다. 기초 단열부터 페인트 마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오염되었던 벽체가 깨끗한 화이트 톤으로 바뀌었습니다.
상단 부분은 이보드 33t로 보강 작업을 진행했고, 천장 역시 단열 처리 후 준불연재 석고보드로 마감하여 안전성과 기능성을 모두 고려했습니다.
곰팡이가 심했던 베란다 창고가 명일 스타폼과 이보드 33t, 그리고 준불연재 석고보드를 통해 깨끗한 화이트 공간으로 변모했습니다. 거주 중인 집이라도 기초 제거와 자재 선택만 정확하다면 충분히 변화가 가능합니다.
베란다 외벽의 결로가 고민이라면 명일 스타폼이나 이보드 33t 같은 구체적인 단열재 스펙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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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보라색 도어가 포인트가 되니까 단순한 창고 느낌이 아니라서 부러워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라 빛이 들어올 때 훨씬 환해 보이네요.
거주 중에 짐이 있는 상태에서 진행하신 건가요? 준불연재 석고보드로 천장까지 마감하신 디테일이 궁금해서 눈여겨보게 되네요.
네, 살림집 특성상 짐이 있는 상태에서 공사가 진행된 현장이에요!
이보드 33t랑 스타폼 조합이 구체적으로 나와서 좋네요. 저희 집 베란다 창고도 매년 곰팡이랑 씨름 중인데 자재 스펙 참고해서 준비해봐야겠어요.
맞아요, 특히 외벽 쪽은 자재 선택이 중요하더라고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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