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매립등과 실링팬 셀프 시공 시 천정 배선 연결과 보강 방법 질문
이번 연휴를 이용해 거실 매립등과 실링팬 설치를 직접 진행해 보았습니다. 배우자가 출근한 사이에 혼자 작업을 마쳐야 해서 서둘러 진행했는데요.
준비물로는 매립등과 타공용 홀쏘, 실링팬, 줄자, 연결 배선 및 커넥터, 배선 보호 커버, 드라이버를 챙겼습니다. 타공할 때 먼지가 많이 날려서 커버를 사용했는데 덕분에 먼지 걱정은 덜 수 있었습니다. 수평기는 따로 없었지만 줄자로 위치를 잡아서 진행했습니다.
가장 고생했던 부분은 천정 안쪽으로 배선을 연결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전문 도구가 없어서 집에 있던 식물 받침용 철사 3개를 연결해 억지로 밀어 넣었는데, 휴대폰으로 안쪽을 확인하며 불빛이 보이는 곳으로 철사를 보내느라 이 과정에서만 3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실링팬은 152cm 제품을 장착했고, 천정 안쪽에 나무목으로 보강 작업을 했습니다. 오전 8시에 시작해 오후 1시쯤 마무리했는데, 저녁에 켜보니 생각보다 밝기가 부족해서 처음 12개였던 매립등을 20개로 늘려 추가 장착했습니다. 이미 배선이 들어가 있는 상태라 추가 작업은 수월했습니다.
직접 해보니 배선 연결 도구의 중요성을 크게 느꼈습니다. 혹시 저처럼 전문 도구 없이 철사 등으로 배선을 낚시하듯 연결하시는 분들이 계신지, 그리고 이런 방식이 효율적인지 궁금합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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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철사로 3시간이나 고생하셨네요. 저도 처음엔 비슷하게 했는데 정말 손끝 감각에 의존해야 해서 힘들더라고요.
맞아요. 휴대폰으로 비춰보면서도 철사가 어디로 가는지 몰라 한참 헤맸습니다.
실링팬 보강 나무목은 어떤 걸로 쓰셨나요? 무게가 꽤 나가는 제품이라 보강 상태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나무목으로 보강해서 고정했습니다. 상세 규격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튼튼하게 고정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천정 내부 배선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요비선과 같은 전용 인입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작업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매립등 수량을 늘릴 때는 전력 부하를 고려하여 회로를 분리했는지 확인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타공 커버 쓰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저번에 그냥 뚫었다가 거실 전체가 하얀 가루 천지가 되어서 고생했거든요.
12개에서 20개로 늘리신 결정 잘하신 것 같아요. 매립등은 생각보다 설치 후에 어둡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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