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천장 무몰딩 살리기와 방마다 실링팬 설치 시 고려할 점 질문드립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목공과 전기 공정 단계입니다. 저희 집은 거실과 주방에 각각 우물천장이 하나씩, 총 2개가 있는 특이한 구조인데요. 보통 한 곳은 평천장으로 막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저는 두 곳 모두 개방감을 살려 무몰딩으로 진행하고 싶습니다. 혹시 이렇게 두 군데 모두 무몰딩으로 조명을 두른 사례가 있을까요?
조명 색상은 6000K는 너무 차가운 느낌이라 4000K와 3000K 조합을 생각 중입니다. 그런데 조명 위치를 잡기 전에 가구 배치와 높이를 미리 정해야 한다고 들어서 이 부분을 먼저 확정 지으려 합니다. 가구 위치에 따라 빛이 가려질 수 있다는 점이 걱정되네요.
그리고 거실뿐만 아니라 방마다 실링팬을 전부 설치할 계획입니다. 석고보드에 그냥 고정하면 위험하다고 해서 보강 작업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보강이 들어가는지 확인해야 할까요?
특히 작은방 하나는 벽면이 툭 튀어나온 애매한 구조라 붙박이장을 짜 넣을 예정입니다. 이 경우 장 깊이만큼 조명 위치를 앞으로 당겨야 한다고 하는데, 이런 특수 구조에서 조명 배치 시 주의할 점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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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우물천장 두 개 다 살리면 확실히 개방감은 좋더라고요. 다만 무몰딩 마감이 까다로우니 목수님 숙련도를 잘 확인하세요.
마감 퀄리티가 중요하겠네요. 혹시 조명 색상 4000K로 하셨을 때 너무 노랗지는 않았나요?
실링팬 보강은 정말 중요합니다. 단순히 나사 몇 개 더 박는 게 아니라 제대로 된 지지대가 들어가야 해요.
가구 높이 고려하시는 거 정말 잘 생각하셨어요. 저도 책장 높이 계산 못 해서 조명이 가려진 경험이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목공 보강과 전기 배선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므로, 먼저 가구 배치도를 기반으로 조명 위치를 확정한 뒤 목공 보강 위치를 잡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튀어나온 벽면 구조의 경우, 가구 설치 후의 실제 유효 공간을 계산하여 다운라이트 타공 위치를 결정해야 조도 부족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방마다 실링팬 다면 스위치 회로 분리도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아요.
벽 튀어나온 방은 정말 난감하죠. 붙박이장 넣으실 거면 장 업체랑 조명 위치 같이 상의해 보세요.
네, 그래서 장 깊이만큼 조명을 앞으로 빼려고 계획 중입니다.
4000K 주백색이 딱 적당합니다. 6000K는 정말 사무실 느낌이라 비추해요.
무몰딩은 도배 마감이 생명이라 도배지 선택하실 때도 잘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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