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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된 아파트 셀인하고 몇 달 살아보니 주방 상판 결정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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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된 65평 아파트 셀인하고 몇 달 지났어요. 처음엔 다들 세라믹 상판 추천하니까 저도 고민 많이 했는데, 결국 오로라하이막스 리넨크림으로 결정했거든요. 세라믹 특유의 소음이나 깨짐 걱정도 있었고, 막상 써보니 카레나 김치 색 배임도 없고 뜨거운 냄비 올려둬도 괜찮더라고요.

주방 전체 톤을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웠는데, 벽지는 디아망 회크화로 하고 상하부장은 한솔 실키화이트로 골랐어요. 여기에 상판 색감이 잘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워요. 싱크볼은 깜포르떼 960 엠보 모델로 했는데, 처음엔 너무 커서 당황했지만 금방 적응됐고 엠보라 관리도 편하더라고요. 절수페달도 설치했는데 삶의 질이 확 올라간 느낌이에요.

바닥은 이은마루 그린 내추럴오크를 깔았는데, 옹이가 좀 있어서 걱정했거든요. 근데 평수가 넓어서 그런지 오히려 자연스러운 원목 느낌이 나서 좋더라고요. 스위치도 르그랑 아펠라 매트크림으로 바꿨는데, 벽지랑 톤이 딱 맞아서 볼 때마다 마음이 편해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우**버

    저도 세라믹 고민하다가 결국 인조대리석으로 했는데 관리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 주**수

    싱크볼 엠보 모델 어떤 건가요?

    • 6***인

      깜포르떼 960 엠보 모델이에요!

  • 화***아

    스위치 르그랑 아펠라 매트크림 진짜 예쁘죠. 저도 벽지랑 맞추려고 찾아봤거든요.

  • 마**랑

    바닥 옹이 있는 건 호불호 갈리던데 넓은 집이라 괜찮으신가 봐요.

  • 전**장

    절수페달은 진짜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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