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인 집 실링팬 설치 시 사이즈 선택과 천장 마감 처리 판단 기준
인테리어를 새로 하지 않고 살고 있는 상태에서 실링팬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기존에 조명이 있던 자리에 설치했는데, 조명을 떼어낸 자리가 도배가 되어 있지 않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설치 과정에서 시트지로 해당 부분을 막아주셨는데, 기존 벽지와 색상이 다르긴 하지만 추가 비용 없이 처리해주셔서 이 부분은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고민이었던 부분은 사이즈 선택이었습니다. 저희 집은 27평인데 거실과 방 모두 52사이즈로 결정해서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방의 경우 옷장 배치를 미리 세밀하게 생각하지 못해서 설치 직전에 하마터면 못 달 뻔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3개 모두 큰 사이즈로 설치는 완료했지만, 가구 배치에 따라 변수가 생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설치 후 사용해보니 디자인이 슬림해서 공간이 넓어 보이는 느낌이 있고, 처음 써보는 실링팬인데 매우 시원합니다. 소음의 경우 저단계에서는 거의 느껴지지 않고 5단계 정도부터는 약간의 소음이 들리는 수준입니다.
저처럼 거주 중에 부분적으로 설치하시는 분들이나 방 사이즈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가구 배치나 천장 상황에 따라 어떤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일지, 그리고 벽지 색상이 다른 시트지 마감 정도는 감안하고 사용해도 괜찮은 수준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옷장 때문에 놀라셨겠어요. 방 사이즈에 가구가 많으면 확실히 날개 크기 때문에 간섭이 생길 수 있겠네요.
맞아요. 정말 아슬아슬하게 설치됐습니다. 방은 작은 사이즈를 고려하시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벽지 색이랑 다른 시트지 마감이 눈에 많이 띄나요? 사진으로 보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5단계에서 소음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잠잘 때 예민한 편이라 저단계 소음이 거의 없다는 점이 끌리네요.
거주 중 설치면 천장 보강 작업은 어떻게 진행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보강 없이 바로 설치하신 건가요?
저도 20평대인데 방에 52사이즈 넣으려다 고민 중이었습니다. 작성자님 말씀 듣고 42사이즈로 낮춰야 할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바디가 슬림하면 확실히 층고가 낮아 보이는 느낌이 덜해서 좋더라고요. 시원함까지 챙기셨다니 부럽습니다.
전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대형 평수 구축 아파트 전체 철거 후 융스위치 매립과 빔프로젝터 배선 작업 시 주의할 점
- 거실과 아이방 조명 밝기가 부족해 보수하려는데 적절한 방법일까요
- 거실 실링팬 개별 구매 후 설치했을 때 마감 상태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 20년 넘은 구축 아파트 전기 공사, 어디까지 손대야 안전할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 비확장 거실과 상부장 없는 주방의 조명 구성과 조도 판단 질문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