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 스위치 교체 여부와 식세기 설치 위치 결정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8월 초부터 턴키로 철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인데, 결정하지 못한 고민이 두 가지 있어 글을 올립니다.
먼저 조명 배선 관련 문제입니다. 거실에 다운라이트, 우물천장, 커튼박스등, 복도등까지 총 4개의 스위치 배선을 계획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이 전체적으로 전자식 터치스위치 방식인데, 거실 스위치가 3개밖에 없다고 합니다.
현재 두 가지 선택지를 두고 고민 중입니다. 첫 번째는 전자스위치를 철거하고 일반 똑딱이 스위치 4개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일괄소등 기능을 포기해야 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전자스위치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배선을 3개로 줄이는 방법입니다. 거실 다운라이트, 우물천장과 커튼박스등을 묶고, 복도등을 따로 배정하여 3개로 맞춘 뒤 커튼박스만 리모컨으로 제어하는 방식입니다.
안방 역시 전부 터치 방식인데, 턴키 사장님께서는 전자 스위치 방식이 좋다고 하십니다. 만약 똑딱이로 바꾸겠다면 일괄소등을 포기하고 거실과 주방만 바꾸라고 추천하시는데 어떻게 판단하는 게 좋을까요?
두 번째는 식세기 위치 고민입니다. 아일랜드 식탁에 가려져 보이지는 않지만, 기존 견적에서는 미니 김치냉장고가 있던 자리를 철거하고 그곳에 식세기를 넣자고 하십니다. 아니면 싱크볼 바로 왼쪽 위치에 두는 것이 가장 좋을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싱크볼 오른쪽은 공간이 나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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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일괄소등 편리함이 생각보다 커서 똑딱이로 가시면 나중에 후회하실 수도 있어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고민입니다. 일괄소등 포기가 생각보다 큰 결정이더라고요.
식세기는 무조건 싱크볼이랑 가까운 게 최고입니다. 설거지 거리 옮길 때 동선 차이가 커요.
그럼 싱크볼 왼쪽이 최선이겠네요. 김치냉장고 자리는 거리가 좀 있어서 고민했습니다.
리모컨 조합으로 가시는 건 어떤가요? 묶어서 배선하고 필요한 것만 따로 제어하면 일괄소등도 챙길 수 있잖아요.
사장님이 제안하신 두 번째 방법이 그건데, 리모컨 설정이 번거롭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안방까지 다 터치 방식이면 통일감을 위해 거실도 유지하시는 게 나아 보입니다.
맞습니다. 부분적으로만 바꾸면 나중에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어요.
식세기 위치는 하부장 내부 배수관 위치도 확인해보셨나요?
똑딱이 스위치 4구짜리 하나로 해결 안 되는 구조인지 확인해보세요.
커튼박스등은 자주 켜고 끄는 조명이 아니라면 묶어서 사용해도 큰 불편함 없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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