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기본 옵션 싱크대 색상이 전체 무드와 겉돌 때 필름 시공 만족도가 궁금합니다
신축에 입주하면서 집안 곳곳을 제가 원하는 무드로 하나씩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남편이 다이닝 테이블이 조금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해서 거실에 식탁을 추가로 들였어요.
4인 가족인데 의자만 벌써 10개가 되었네요. 평소에는 아이들이 간식을 먹거나 그림을 그리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고, 손님이 오셨을 때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현재 구성에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구들을 채우고 분위기를 잡다 보니 계속 눈에 밟히는 곳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손 하나 대지 않은 신축 순정 상태의 싱크대입니다. 집 전체적인 분위기는 제가 계획한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데, 싱크대만 유독 새집 기본 옵션 느낌이 강해서 전체적인 조화가 깨지고 겉도는 기분이 듭니다.
남편 몰래 필름 시공만이라도 진행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혹시 저처럼 신축 입주 후 싱크대 필름 시공을 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실제 시공 후 만족도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기본 옵션의 이질감을 없애는 데 효과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기본 화이트가 너무 쨍해서 필름 했는데 훨씬 차분해졌어요. 만족합니다.
역시 필름이 답일까요. 색상 선택이 고민되네요.
싱크대 색상이 구체적으로 어떤 톤인가요? 주변 가구 색상과 비교해봐야 판단이 설 것 같습니다.
필름 하면 분위기가 확 바뀌긴 하죠. 다만 남편분께서 나중에 보시고 놀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몰래 하셨다가 나중에 색상 차이 때문에 다투는 경우를 종종 봤습니다.
신축 기본 옵션들이 생각보다 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필름 고민 중인데 후기 공유 부탁드려요.
가구 배치를 다 마치신 상태라면 필름으로 톤만 맞춰줘도 훨씬 일체감이 생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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