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우물천장과 다운라이트 조도 설정 및 실링팬 브랜드 선택 결과 공유합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마지막까지 머리 아팠던 게 거실 천장 작업이었어요. 우물천장을 만들지 말지부터 시작해서, 다운라이트를 넣을지 말지, 그리고 조명 색상은 어떤 것으로 가져갈지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특히 다운라이트의 경우 확산형으로 갈지 COB형으로 갈지 결정하는 게 쉽지 않았고, 천장 형태도 호른형, 움푹한 형태, 슬림테두리 중에서 계속 갈아탔어요. 설치 당일 아침까지도 마음이 바뀌어서 고민의 연속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설치를 마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만족스럽네요. 다운라이트를 2개씩 배치했는데, 혹시라도 조도가 부족하면 어떡하나 걱정했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켜보니 충분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비용 부담이 컸던 실링팬 선택 과정이 있었는데요. 에어라트론, 루씨에어, 아노티 세 가지 브랜드를 두고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 아노티를 선택했습니다. 디자인이 예뻐서 골랐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예쁘고, 무엇보다 소음이 거의 없이 조용해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다만 아직 도배지가 완전히 마르지 않아서 군데군데 쭈글쭈글한 부분이 보이는데, 이건 시간이 지나면 펴지겠죠?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COB랑 확산형 섞어서 쓰셨나요? 아니면 하나로 통일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고민 끝에 하나로 통일해서 진행했습니다.
아노티 소음 정말 적은가요? 루씨에어랑 고민 중인데 결정에 참고하고 싶네요.
이 사례에서는 도배지 쭈글거림이 관찰되는데, 이는 시공 직후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완전히 건조될 때까지 기다리신 후 마감 상태를 확인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슬림테두리로 하신 건가요? 저희 집은 층고 때문에 포기했는데 사진 보니 부럽네요.
네, 여러 형태 고민하다가 슬림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다운라이트 2개씩 배치하셨다는 게 정확히 어떤 간격으로 배치하신 건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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