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정 후 도면과 다른 현장 상황 발생 시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부분이 조명이었는데, 막상 현장에서 전기 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예상치 못한 변수가 너무 많아 당황스럽습니다.
분명히 도면에 맞춰서 위치를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천장을 열어보니 기존 배선 상태나 내부 구조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어떤 곳은 도면대로 진행이 가능했지만, 어떤 곳은 현장에서 즉석으로 계획을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특히 매입등 간격이나 간접조명이 시작되고 끝나는 지점 같은 작은 차이가 마감 후에 크게 보일 것 같아 걱정입니다. 가구 배치나 생활 동선까지 고려해서 조명 위치를 잡아야 한다는데,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변경된 위치들이 나중에 생활하면서 불편함을 주지는 않을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시공자분과 대화를 통해 조율은 했지만, 제가 원하는 방향과 현장의 제약 사항 사이에서 타협한 결과물이라 만족해야 할지 아니면 다시 수정 요청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런 경우 보통 어떤 기준으로 최종 위치를 결정하시나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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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원래 전기 공정이 변수가 제일 많다고 하더라고요. 도면은 가이드일 뿐이고 실제 천장 속 상황에 따라 바뀌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맞아요. 저도 처음엔 도면대로만 되면 될 줄 알았는데 실제 현장은 정말 다르네요.
이 사례에서는 우선 변경된 조명 위치와 실제 가구 배치 도면을 겹쳐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동선에 방해가 되거나 그림자가 지는 위치인지 먼저 판별하시고, 수정이 필요하다면 목공이나 도배 공정 전에 빠르게 결정하셔야 마감 훼손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몇 센티미터 차이로 느낌이 확 바뀌긴 하죠. 혹시 가구 배치가 확정된 상태에서 위치를 옮기신 건가요?
가구 배치는 정해뒀는데, 천장 구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조금씩 밀려난 상황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막상 입주해서 생활해 보면 생각보다 작은 위치 차이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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