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스위치 증설 가능 여부에 대해 업체마다 말이 달라 혼란스럽습니다
이번에 10년 정도 된 아파트에 들어가면서 도배랑 조명 공사만 간단하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현재 거실에는 중앙등 하나만 있는 상태인데요. 여기에 실링팬용 벽면 스위치를 따로 만들고, 간접등과 커튼등, 그리고 다운라이트까지 추가로 설치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제어할 스위치가 여러 개로 늘어나야 해서 증설 작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관련해서 문의를 드린 곳들의 답변이 너무 달라서 고민입니다. 먼저 조명 사설업체 쪽에서는 비용만 지불하면 얼마든지 증설이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반면 규모가 꽤 큰 조명 가게에 직접 가서 문의했더니, CD관 내부가 좁아서 선이 더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운이 좋으면 1개 정도는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안 된다고 하십니다. 벽을 다 부수지 않는 이상 인테리어 공사를 크게 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초보자라 어느 쪽의 말이 맞는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누구의 의견을 믿고 진행해야 할지, 혹은 확인해봐야 할 기준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관로 상태에 따라 정말 복불복이더라고요.
사설업체는 일단 된다고 하고 들어와서 안 되면 다른 방법을 찾으라고 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세요.
혹시 지금 스위치 박스 내부 사진 찍어두신 거 있나요?
아니요, 아직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확인해봐야 할까요?
규모 큰 가게에서 안 된다고 한 건 보수적으로 말씀하신 것 같네요. 실제로 선을 넣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라서요.
요즘은 무선 스위치 같은 대안도 많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벽을 안 부수고 하려면 요비선으로 낚시질을 해야 하는데, 관이 꺾여 있으면 답 없긴 합니다.
전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거실 실링팬 개별 구매 후 설치했을 때 마감 상태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 20년 넘은 구축 아파트 전기 공사, 어디까지 손대야 안전할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 비확장 거실과 상부장 없는 주방의 조명 구성과 조도 판단 질문
- 구축 거실 천장 조명 철거 후 발견된 정체불명의 선과 스위치 작동 여부 질문
- 거실 단독 스탠드 조명 전구 색온도와 밝기(W) 선택 기준 질문드립니다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