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대면형이랑 반대면형, 수납이랑 조리 공간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주***인

주상복합이라 기둥 때문에 주방 구조 잡기가 참 까다로웠어요. 처음에는 대면형을 생각했는데, 아일랜드 사이즈를 계산해 보니 조리 공간이 너무 부족할 것 같더라고요.

대면형으로 하면 분배기 이동도 해야 하고 아일랜드도 2800 정도밖에 안 나와서 수납이 걱정됐거든요. 반면 반대면 구조는 분배기 이동 없이 싱크대를 더 넓게 쓸 수 있고 아일랜드도 3600까지 확보할 수 있었어요. 상판을 세라믹으로 가니까 비용은 30만 원 정도 더 들지만, 수납을 포기할 수 없어서 결국 반대면으로 결정했어요.

가구 색상은 포그그레이 조슈아라이트 조합에 아일랜드는 아이보리 색상 트라버틴 세라믹으로 가기로 했어요. 톤이 너무 튀지 않으면서 차분하게 맞췄으면 좋겠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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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주***러5/15

아일랜드 3600이면 진짜 넓겠네요. 세라믹 상판은 관리가 편한가요?

주***인5/15

세라믹이라 오염 걱정은 덜할 것 같아요. 비용은 조금 더 들었지만 만족해요.

수*왕5/15

저도 수납 때문에 결국 반대면으로 갔는데, 나중에 후회 안 하실 거예요.

그***버5/16

포그그레이랑 트라버틴 조합이라니... 고급스러운 느낌일 것 같아요.

공*중5/16

분배기 이동 작업이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안 하기로 한 건 잘하신 결정 같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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