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짧은 기간 동안 인테리어를 마치고 입주해서 하나씩 집을 가꾸며 살고 있습니다.
준신축 아파트라 기본 사항들 위주로 손을 보고 들어왔는데, 전기 공사 과정에서 아쉬운 점이 생겼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으나, 당시 전기 기사님께서 화장실과 현관의 간접등 설치는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화장실의 경우 아예 손을 대지 않은 상태라 전기선을 새로 빼올 수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당시에는 전문적인 의견이라고 생각해서 그대로 진행했는데, 막상 거주하다 보니 화장실이 너무 침침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환풍기 관련 기기를 설치하면서 전등 하나를 제거하게 되어 조도가 더 낮아진 상황입니다.
전체 공정 중 화장실을 유일하게 건드리지 않았더니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걸립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간접등을 셀프로 설치해보고 싶은데, 무선 센서등 같은 제품은 충전 문제 때문에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비교적 간편하게 시도해 볼 수 있는 셀프 시공 아이템이나 방법이 있을까요? 비슷한 상황에서 해결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댓글 6
먼***집
전기선을 새로 따는 게 안 된다고 하셨다면 정말 방법이 없었겠네요. 혹시 천장 재질이 무엇인가요?
조***인
일반적인 욕실 천장재로 되어 있습니다.
반***무
무선 제품은 확실히 충전 주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실 수 있어요. 배선 공사 없이 가능한 다른 대안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빛***실
기사님이 안 된다고 하신 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확인이 필요해 보여요. 아예 선을 끌어올 경로가 없다는 뜻이었을까요?
조***인
네, 화장실 내부를 아예 건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선을 뺄 수 없다고 못 박으셨습니다.
꼼***감
충전식 말고 건전지 교체형 제품들도 있는데, 밝기나 지속 시간이 만족스러우실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