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평 주방 리모델링 견적 비교하며 바닥재 비용 고민한 내역
부모님 댁이 20년 넘은 집이라 이번에 주방이랑 욕실만 손보기로 했어요. 주방은 한샘에서 먼저 견적을 받았는데 2,400만 원이 넘게 나와서 놀랐거든요. 그래서 방산시장 쪽으로 세 군데 정도 더 돌아다니며 견적을 비교해봤어요.
바닥이 대리석이라 비용 고민이 제일 커요. 아버지는 기존 대리석을 그대로 두고 폴리싱 보수 공사만 하자고 하시는데, 업체 말로는 200~300만 원 정도 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예 다 철거하고 포세린 타일로 바꾸고 싶은데, 아무래도 철거비랑 타일 자재비가 추가로 들 것 같아서 예산 잡기가 까다로워요.
주방 가구 견적 외에도 바닥재 공사비가 생각보다 비중이 클 것 같아서 어디까지 예산을 늘릴 수 있을지 계산 중이에요. 타일 업체에서도 벽 타일은 따로 알아봐야 한다고 해서 공정별로 들어갈 돈이 계속 늘어나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대리석 철거는 공사 규모가 커져서 예산이 확 뛸 수 있겠어요.
맞아요, 그래서 철거랑 타일 비용을 어떻게 맞출지가 제일 큰 숙제예요.
방산시장 쪽이 확실히 발품 판 만큼 견적 차이가 나더라고요.
포세린 타일은 자재값도 비싸지만 시공비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보수랑 교체 사이에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주방 가구 2,400이면 55평 규모치고는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해요.
바닥재 전문 업체는 따로 찾아보셔야 할 거예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