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평 주방 리모델링 견적 비교하며 바닥재 비용 고민한 내역

주***중

부모님 댁이 20년 넘은 집이라 이번에 주방이랑 욕실만 손보기로 했어요. 주방은 한샘에서 먼저 견적을 받았는데 2,400만 원이 넘게 나와서 놀랐거든요. 그래서 방산시장 쪽으로 세 군데 정도 더 돌아다니며 견적을 비교해봤어요.

바닥이 대리석이라 비용 고민이 제일 커요. 아버지는 기존 대리석을 그대로 두고 폴리싱 보수 공사만 하자고 하시는데, 업체 말로는 200~300만 원 정도 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예 다 철거하고 포세린 타일로 바꾸고 싶은데, 아무래도 철거비랑 타일 자재비가 추가로 들 것 같아서 예산 잡기가 까다로워요.

주방 가구 견적 외에도 바닥재 공사비가 생각보다 비중이 클 것 같아서 어디까지 예산을 늘릴 수 있을지 계산 중이에요. 타일 업체에서도 벽 타일은 따로 알아봐야 한다고 해서 공정별로 들어갈 돈이 계속 늘어나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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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대***가4/28

대리석 철거는 공사 규모가 커져서 예산이 확 뛸 수 있겠어요.

주***중4/28

맞아요, 그래서 철거랑 타일 비용을 어떻게 맞출지가 제일 큰 숙제예요.

방***골4/28

방산시장 쪽이 확실히 발품 판 만큼 견적 차이가 나더라고요.

타**버4/28

포세린 타일은 자재값도 비싸지만 시공비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주***중4/28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보수랑 교체 사이에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구***인4/29

주방 가구 2,400이면 55평 규모치고는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해요.

공***자4/29

바닥재 전문 업체는 따로 찾아보셔야 할 거예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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