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를 모두 마치고 짐까지 다 들어온 상태에서 입주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큰 하자가 발견되어 중간에 보수 공사를 잡게 되었습니다.
전달받은 일정으로는 보수 첫날에 기존 목공 부분에 붙였던 필름을 떼어내고, 변형이 온 목공 부위를 갈아낸 뒤 매끄럽지 않은 곳에 퍼티 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 퍼티를 다시 갈아내고 필름을 새로 붙이는 작업이 진행된다고 하네요.
이틀 일정에 맞춰 남편과 제가 각각 하루씩 연차를 냈습니다. 이미 짐이 다 들어와서 살고 있는 집이라, 작업자분들께 비밀번호만 알려드리고 자리를 비우는 것이 아무래도 불안해서 연차를 쓴 것인데요.
보수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그냥 거실에 계속 머물면서 지켜봐도 괜찮을까요? 작업하시는 분들이 옆에 사람이 있으면 불편해하시거나 작업 효율이 떨어질까 봐 걱정이 됩니다. 이런 경우에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댓글 8
먼***루
저도 입주 후에 부분 보수 때 같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냥 거실에 계셔도 되지만 작업 동선에 방해 안 되게 구석에 계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연***어
맞아요, 동선 방해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최대한 구석에 계시려고 노력해야겠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필름 제거와 목공 샌딩, 퍼티 작업이 포함되어 있어 분진이 많이 발생합니다. 거주 중 보수라면 작업 공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역에 보양 작업이 충분히 되었는지 먼저 확인하시고, 작업자와 소통하며 적절한 위치에서 대기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집***지
비번 알려주고 나가는 것보다 같이 계시는 게 훨씬 낫죠. 특히 짐이 다 들어온 상태면 파손 위험도 있고 해서 지켜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연***어
그렇죠? 짐이 많아서 더 불안하더라고요. 응원 감사합니다.
필***출
작업자분들도 집주인이 계시면 더 신경 써서 해주시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너무 세세하게 계속 질문하시면 부담스러워하실 수 있으니 적당한 거리 유지만 하세요.
커***유
음료수나 커피 정도 준비해 드리고 거실에 계시면 다들 이해해주실 거예요. 너무 걱정 마세요.
눈***인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는데 작업자분들이 오히려 고마워하시더라고요.